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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용덕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장] “쌀전업농 자생 경쟁력 구축에 역량 집중”

토론·합의 중심 운영…지역 현안 조직적으로 수렴연구·마케팅 체계 정비로 지역 간 격차 완화 모색 “경기미 나아가 한국의 쌀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유통 구조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전업농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이 병행돼야 합니다.

”김용덕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쌀산업의 과제로 ‘자생적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지역별 가격과 인지도 격차가 존재하는 현실을 짚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직적 대응과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30년...
정호율 이임·최상순 취임…“변화·혁신 경쟁력 강화”이취임식 후 연시총회 열고 올해 수입예산안 가결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지난 19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연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3대 정호율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최상순 회장이 취임했다. 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 시군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해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호율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회장직을 맡았던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기
연대 통해 맛·품질 중심 체질 전환 해법정보 공유·인공지능 등 선진기술 접목해야“쌀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최상순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쌀산업의 핵심 과제로 ‘소비자 니즈 공략’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산업의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최 회장은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생명줄과 같은 식량”이라며
제 15대 한국쌀전업농충청남도연합회장으로 오종수 회장이 취임하며 충남 쌀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기대된다.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는 지난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31차 정기대의원총회’와 ‘제14대, 15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원들과 조희성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및 임원, 홍성현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외 각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승종 전임회장은 이임사로
토론·합의 중심 운영…지역 현안 조직적으로 수렴연구·마케팅 체계 정비로 지역 간 격차 완화 모색 “경기미 나아가 한국의 쌀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유통 구조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전업농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노력이 병행돼야 합니다.”김용덕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쌀산업의 과제로 ‘자생적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지역별 가격과 인지도 격차가 존재하는 현실을 짚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직적 대응과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김 회장은 “30년
하우스 조기재배 6월 수확 목표브랜드 차별화 전략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220번지 하우스 시설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모내기 행사다.이번 모내기는 99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실시됐다. 품종은 ‘청품’이며, 예상 생산량은 240kg이다. 수확은 6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조기 재배는 하우스 내 소각열을 활용해 생육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볍씨는 1월 2일 침종, 1월 9일 파종을 거쳤다.이천시는 매년
이경재 이임·김용덕 취임“소통·경쟁력·지속 가능성 강화”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가 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13·14기 도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13대 이경재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김용덕 회장이 취임했다. 중앙연합회 임원진과 도내 시군연합회장, 관계기관 인사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경재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쌀 농업은 단순한 생업이 아니라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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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2026 울산야구대회가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정으로 문수야구장과 장생포야구장, 중구야구장 등에서 열리고 있다.21일 중구야구장에서 비타돌스와 무룡야구단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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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아카데미’는 2월 25일부터 중국 황하 유역 ‘고조선의 5제후국’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2026년 2월 20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해임되었다
11시간전
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14시간전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15시간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려 상호관세가 무효화됐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전 세계에 10%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혔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따른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구속돼 재판받다 구속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한학자 총재가 그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
17시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디지털터치는 '니오 3'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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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4,462만원.이청연 전 인천시교육감이 2014년 선거에 출마하면서 신고한 총재산이다. 빈손으로 출마해 여기저기 신세를 지며 빚을 끌어다 썼다.그가 쓴
20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홍 차관은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기에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2026, 2, 21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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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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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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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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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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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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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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