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구인들의 축제인 제17회 울산야구대회 대진이 4일 확정됐다. 본보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울산 관내 야구장에서 열린다. 지역 내 구·군 야구협회 소속 32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토요부와 일요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부 우승팀에는 우승 깃발과 함께 트로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과 폐회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일 오후 4시 중구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야구협회는 대회 대진 편성을 마무리하고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