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AI 생성 이미지와 영상이 범람하는 가운데, 이를 가려내는 AI 탐지 도구들 역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가 공개됐다.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뉴욕 타임스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총 12종의 AI 탐지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짜 이미지와 영상의 식별 정확도를 검증했다고 전했다.검증 대상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프로, AI 오어 낫, 브랜드웰, 하이브 디텍트, 리얼리티 디펜더(Realit
카카오뱅크는 자사 윤호영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호영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추천했다.윤호영 카
암호화폐 투자 기업 비트마인이 지난주 5만928 ETH를 추가 매입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447만3587ETH로 증가했으며, 손실은 약 1조1000억엔에 달한다.회사는 '5%의 연금술' 전략을 통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의 74%를 달성했다. 이번 매입 규모는 전주 대비 소폭 줄었지만, 이더리움 보유 비율은 3.66%에서 3.71%로 상승했다.비트마인은 자체
챗GPT 운영사 오픈AI는 구독자 72만명을 보유한 개발자 유튜버 조코딩,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함께 오는 7일 서울에서 '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개발자·예비 창업자 등 3295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팀이 본선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참가자들은 오픈AI API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등을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AI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출시하는 것을
PR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앨리슨하이퍼앰은 AX 전략 두 축으로 AI 전환을 이끌 CTO에 23년 경력 PR 전문가 김준경씨를, AI 시대 내러티브 혁신을 이끌 CNO에 20년 경력 서사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변정현씨를 각각 영입하며 C-레벨 리더십을 강화했다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