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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습지인 삼산4구역 도시개발사업, 전면 재검토 해야"

2주전
인천녹색연합이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논습지인 부평구 삼산4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인천녹색연합은 1일 ‘세계 습지의 날 성명서’를 내 “인천 내륙의 대규모 논습지인 삼산4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도시의 바람길을 막고, 도시열섬 현상을 야기하며, 생물다양성 위기를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개발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삼산4구역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습지인 부평구 삼산동 325번지 일원 70만3,694㎡에 조합이 환지 방식으로 시행하는 민...
6일전
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올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이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6일전
어정쩡한 반예술인. 예술가들이 모여 생활하는 레지던시에 음악가가 아닌 사진가로 선정되어, 뭔가 반예술인 같이 지냈던 타향살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처음 그곳에 갔을 때는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돌아가면 에어컨 밑에서 차가운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는데, 지금은 긴 옷을 입고도 추워서 전열기 앞에 바짝 앉아 따뜻한 커피가 든 머그잔을 손에 꼭 쥐고 있다. 춥다. 전열기 앞에서 각도가 조금만 벗어나도 얼굴에 부딪히는 공기가 차디차진다.가만히 되돌아본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 그 과정을
6일전
사단법인 인천중소경영인연합회 창립이사회가 6일 송도 수미가든에서 개최됐다.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연합회의 설립 취지와 추진 경과 보고와 향후 운영 방향 및 조직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사회 의결을 통해 초대 이사장으로 이우미가 선임됐으며, 회장에는 이명재가 선임돼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인천중소경영인연합회는 2020년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해 설립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나, 국제 교류와 공공 협력 사업 확대에 따른 제도적 한계로 법적 지위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지
6일전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민간 소각 위탁처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늘고 소각장이 부족한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0개 군·구에 생활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확정한 강화군과 중·부평·계양·서구 등 5개 군·구의 올해 위탁 처리 물량은 5만6,313톤에 이르고 운반비를 제외한 처리비용은 약 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동구와 미추홀구는 위탁 처리 물량을 산정 중이고 연수·
6일전
김찬진 동구청장은 6일 "현재 중구에서 진행 중인 자산매각 관련 논의를 매우 엄중하게 지켜보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구청장은 이날 '중구 자산매각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은 동·중구의 자산을 합리적으로 통합하고, 구민의 혜택을 극대화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중구의 자산 매각 추진 초기 단계부터 사안을 파악하고 대책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대외적 입장 표명을 자제한 것은 ‘자산매각 문제’가 자칫 동·중구간 갈등으로 비화돼 제물포구 출범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했기 때문"이라며 "인천시, 중구
6일전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시는 6~19일 누리집을 통해 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다.시민들은 이들 후보안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시
정부가 의료기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2년까지 7년간 9408억원을 투입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는 20
2시간전
강릉시는 최근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관광객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현·사천 유원지 2개소를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유원지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오락·휴양시설로, 유희시설과 휴양시설, 편익시설, 특수시설, 녹지 등을 포함해 조성될 계획이다.안현유원지 조성사업은 안현동 466번지 일원 188,998㎡ 부지에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난해 8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준비단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는 11일자로 고종필 신임 지사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고 지사장은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공단 비서실장, 서울동부지사 취업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고 지사장은 “제주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시간전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2일부터 3일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SKT는 인천국제공항 제 1, 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오늘부터 14일까지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SKT는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앱을 찾아주는 안내를 할 예정이다. SKT 고객은 물론 타 통신사 고객들도 문의가 가능하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스
한밤 중에 창원지역 가건물 형태 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다.창원소방본부는 11일 오후 11시 38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소재 가건물 형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소방 기준 인력 36명, 장비 16대가 투입됐다.불은 신고 4시간 49분 뒤인 다음 날 오전
2시간전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공판장이 온라인도매시장 전용 농산물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농업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공간 제약 없이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경로를 통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농협경제지주는 12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존 도매시장은 물류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등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11월 온라인도매시
낙후한 농산물도매시장 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법안이 입법 추진된다.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12일 공영도매시장 개설자인 지방자치단체가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으로부터 징수한 사용료를 시설 현대화에 쓰도록 의무화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법규에 따르면 지자체가 도매법인 또는 시장도매인으로부터 도매시장 유지·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거래액의 5~5.5% 이내에서 사용료로 징수할 수 있다. 전국 31개 공영도매시장의 연간 사용료 징수액은 800억 원에 이른다
대전지방국세청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정용대 청장은 ’26.2.11. 오전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을 직원 100여명과 함께 방문해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다.한편, 9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5개의 사회복지시설에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
8시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 빙질 상태를 둘러싼 논란이 대회 초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른 각국 선수들은 얼음이 무뎌 미끄러짐이 크고 넘어질 위험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한국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12일 공식 훈련 후 “훈련 때보다 경기 날 얼음이 더 물렀다”며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해외 선수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는 “얼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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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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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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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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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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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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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법 제정보다 근로기준법의 노동자 개념 확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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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을 보유하면서 운전기사를 고용했더랬다. 1990년대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 소유권을 장기 할부로 운전기사들에게 팔았다. 월급을 받던 운전기사들은 자영업자가 됐다. 지금 우리는 이들을 특수고용노동자라 부른다. IMF를 거치며 일터 밖으로 내몰린 실업자들이 폭증했고 상당한 인력이 배달과 택배, 대리운전 산업으로 유입됐다. 동시에 배달과 택배 산업에서 직영 구조가 위탁 구조로 전환돼 갔고 통신기술 발달로 사람의 통제는 알고리즘의 통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수고용과 플래폼노동이 병존하는 모양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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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본격화 선언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다.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역시 12일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권 정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극동건설 강경민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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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로 싱가포르 여행하면 … 프리미엄급 올인원 혜택
신한카드는 싱가포르관광청과 손잡고 오는 28일까지 프리미엄 여행 프로모션 ‘싱 투게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백화점 상품권, 리조트 달러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와 싱가포르관광청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숙박, 액티비티 등 싱가포르 여행에 필요한 프리미엄급 올인원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 비자 신용카드나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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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중심 15분도시 부산, 수영강을 잇고 사람을 잇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준공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에이펙나루공원 방향 보행교량 상부에서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시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중심 15분도시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수영강 양안을 연결해 시민의 보행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수변 문화·관광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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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설 명절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실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 귀성객 방문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관내 소비 활성화를 돕고자 2월 14일 08시부터 2월 19일 08시까지 공영주차장 3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공단에서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31개소 △노상주차장 3개소로 총 34개소 4,306면이다.관광지 주변에 위치한 ‘오동도 주차타워’와 ‘돌산공원 공영주차장’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연중 유료 운영된다.또한 연휴 기간 주차장 내 질서유지를 위해 주차관제센터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