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 됐다고 밝혔다.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0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5,
남동발전이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 경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사장 직무대행이 주관하고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장이 참여하는 전사 긴급 안전경영회의를 시행했다.이번 회의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사장 직무대행의 경영방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각 사업소별 중점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발전소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사례에 따른 대응 등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다.조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국가스공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천연가스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2일 오전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 주재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천연가스 수급 동향과 해외 파견자 안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
동부산∙서부산 간 집값 양극화 심화… 수요자들 ’똘똘한 한 채’에 집중‘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주변 대형 개발호재 예정 지방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27곳으로 이중 1순위 청약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운 단지는 36.22%에 불과했다.특히 부산시의 경우 동부산권과 서부산권 부동산 시장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
건설공제조합이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가 가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조합은 해당 상품이 중소건설사의 경영안정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피해자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오늘 밝혔다.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2024년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적용 대상이 전면 확대됐다. 법 시행 이후 약 3년간 중대산업재해 807건이 발생해 943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인천시는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을 열어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
LG CNS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선보고 국내 AI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박스는 AI 박스는 LG그룹 ‘원 LG’ 기술력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컨테이너에 집약한 소형 AI 데이터센터다. 별도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 구축 기간이 짧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년이 소요되는데 비해 AI 박스는 약 6개월 내 구축이 가능하다. 표준화된 패키지형 모델을 기반으로 단기간
2026년 2월, 서울 부동산 시장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간 시장을 견인해온 강남 3구와 이른바 ‘마용성’ 등 전통적 상급지들이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호소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양새다.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며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시선은 상대적으로 가치 상승 여력이 남은 서울 서부권, 특히 강서구 마곡 일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강서구 시장이 주목받는 가장 큰 동력은 마곡지구의 완벽한 ‘자족화’다. 과거 서울 외곽의 베드타운 이미지였던 마곡은 이제 LG사이언스파크
NH농협은행이 5일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미국 부동산 매물 및 투자정보 제공 ▷우수고객 대상 맞춤형 자문 서비스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등으로, 현지 시장 정보와 투자 트렌드를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AI 전환’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KT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방은행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메르코수르 FTA 재개에 한우업계 반발…“선제 대책부터 마련해야” 수입 30% 증가 시 4천억 손실… 한우협회, 정부 통상정책 규탄 한우농가들이 정부의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추진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메르코수르 FTA 협상을 재개하며 한우농가를 거리로 내모는
오산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국민의힘은 사고의 근본적 원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상욱 전 시장 재임 시절의 관리 소홀에 있다고 날을 세웠다.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4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한 논평을 통해 민선 5~7기 시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 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이벤트와 동일하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대상 고객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핵심 부품 추가 수주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축으로 한 완성차 제조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에 이어 ▲그리퍼 ▲퍼셉션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 핵심 부품의 양산을 현대모비스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추에이터는 이미 현대모비스가 공급사로 확정된 상태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 참여형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을 반영한 ‘공식 포즈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이 두 손을 모아 내미는 동작으로 사진을 촬영해 사내 게시판에 공유하도록 했다. 참여 인원에 비례해 인천시 여성 청소년 단기 쉼터와 미혼모 지원 시설 등에 물품을 기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내 복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