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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유기견과 함께 걷는 '왈왈투게더'…따뜻한 입양문화 만든다

21시간전
사람과 유기견이 함께 걷는 산책길이 새로운 입양문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춘천시가 유기견의 사회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왈왈투게더’ 프로젝트에 나섰다.

춘천시는 지난 22일, 효자동 준독라운지에서 산책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왈왈투게더 산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유기견들이 사람과 낯선 외부 환경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할...
심재국 평창군수가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고령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심 군수는 18일, 미탄면 장수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미탄면 새마을부녀회장 김명화 씨도 함께했다.심 군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평창군은 폭염이 장기화됨
강원경찰청이 기존의 형식적인 민방위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체험형 훈련을 펼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원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강원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공습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적의 공습을 가정한 공습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소로 이동했다. 이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시청하
강릉시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강릉시는 19일, 강릉에코파워에서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 테러와 해양 침투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복합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에코파워, 강릉경찰서, 강릉해양경찰서, 강릉소방서, 육군 제23경비여단,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 유관기관에서 80여 명의 인력과
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가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원주만의 문화자원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문화도시위원회는 20일, 원주문화재단을 비롯해 그림책센터와 한지테마파크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과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자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출연기관인 원주문화재단과 위탁시설인 그림책센터, 한지테마파크가 각각의 설립 및 위탁 목적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이 가진 고유한 기능과 문화자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최근 반등세를 보인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선을 기록하면서 향후 8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기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0% 오른 1억6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7000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다.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2% 오른 7만749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 후반부터 시작된 급등 시세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7만9000달러선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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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른바 '역세권'으로 향하고 있다. 대내외적인 경제 변수 속에서도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입지는 탄탄한 대기 수요를 자랑하며 시세 방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락기에는 자산 가치 하락을 막고 상승기에는 가격 반등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역 주변을 중심으로 우선 확충되어 실거주 여건 역시 우수하다.최근 분양 시장에서도 역세권 선호 현상은 두드러진다. 지난달 청약 접수를 마친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4가구 모집에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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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관련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존재 이유이자, 도정이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또 이번 사건과 별개로 공무원의 허위 보고나 도민 안전에 허점을 만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이어 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공조해 최근 처리된 실종·위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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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능성 발효돈태반 건강기능식품인 ‘하나미 비컴 궁’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만정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출시한 하나미 비컴 궁은 202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돈태반추출물 기반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리뉴얼 출시했다. 하나미 비컴 궁은 320m
코스맥스가 별도 법인 실적 회복과 흑자 전환한 미국 법인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9일 열린 코스맥스의 비공개 기업설명회 결과 별도 법인의 색조 매출 낙폭 축소와 기초제품 수주 확대,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에 따라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별도법인은 색조 부문 매출 부진 완화와 겔마스크·선케어 제품의 외형·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회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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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의 고속철도 출발역이 될 KTX 송도역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다. 인천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부산과 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대에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그러나 송도국제도시 주민에게는 또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다. ‘송도역’이라는 이름과 달리 KTX가 출발하는 곳은 송도국제도시 안이 아니라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이다. 국제도시와 KTX 송도역 사이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어줄 연계교통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월 종합시험운행 돌
포스코와 고려제강이 시몬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침대 매트리스의 핵심 소재 개발과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의 특수 소재 기술이 고려제강의 선재 가공을 거쳐 시몬
인접 무처리 논보다 잎 병반 82% 낮게 관찰돼최첨단 이미지 분석기법 적용…차이 수치로 증명“육안 의존 관찰 넘어 이미지 분석으로 정량화”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의 유기산·미량요소 복합제품 ‘이오데이’를 처리한 논에서 벼 깨씨무늬병 병반면적률이 인접 무처리 논보다 80% 이상 낮게 나타났다. 육안 관찰에 의존하던 현장 판단을 이미지 분석기법으로 정량화해 처리구와 무처리구 간 차이를 수치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기후위기 대응 식물생리활성기업 바이오플랜은 충남 태안군 벼 재배
크래프톤의 2026년 상반기 실적은 오랜 기간 따라붙던 ‘배틀그라운드 단일 IP 의존’ 꼬리표를 떼어낸 변곡점으로 평가된다.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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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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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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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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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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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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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부, 과천 경마장 부지 주택 착공 2029년으로 앞당긴다
국토교통부가 8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과천 서울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를 통합 개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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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용률 70.3% '역대 최고'…취업자 40만 명 돌파
충남 천안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천안지역 취업자는 40만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2700명,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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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운 1주택자, 세금 폭탄 맞나?…‘실거주’가 부동산 세금의 새 기준으로
정부가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종합부동산세 부담에 직접 반영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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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9]일괄하도급 금지 의무 위반에 따른 법적 제재 처분 및 그에 대한 대응방법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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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AI 음란물·딥페이크 생성 해외 사이트 64건 차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실제 인물 사진을 활용해 성적 딥페이크 등을 생성할 수 있는 해외 사이트 64건에 대해 접속차단을 결정했다.방미심위는 24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AI로 음란물이나 딥페이크를 생성하는 해외 사이트 64건에 대해 시정요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들은 실제 인물 얼굴이나 신체 사진을 업로드하면 성행위 등을 묘사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생성하거나 이용자가 입력한 문구에 따라 가상의 음란물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상당수 사이트는 한국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