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고자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안전문화 확산
울산 중구가 9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12차례에 걸쳐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반려동물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생활’이라는 주제로 김미진 반려동물 훈련사와 함께 △생명 존중 및 동물보호 인식 △동물보호법 △반려동물 공공 예절 △반려동물 기본 행동교정 방법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교육 인원은 회차당 40명으로 반려인, 비반려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및 퇴사로 생기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19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존 검사정원법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제 필요한 인원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직제안 보완을 주문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푸드와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에도 협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열린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제주도내에서 추진되는 풍력발전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조례에 근거가 마련됐다. 이 투자금에 대한 보상을 '개발이익 공유'로 인정하는 조항은 손질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2일 오후 제4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수정안을 가결했다.조례안은 재석의원 41명 중 38명 찬성으로 가결됐다.당초 도의회에 제출된 이번 개정안은 사업자가 기존의 기부금 출연 방식뿐 아니라 ‘주민참여 계획’을 통해서도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현재 제주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4·3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제주도의회는 22일 오후 제4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4·3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이날 4·3특위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 강봉직 의원, 강영아 의원, 오은초 의원, 장정훈 의원, 장희순 의원, 한동훈 의원 7명과 국민의힘 이정한 의원,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선임됐다.4·3특위는 추석연휴 직후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한편 도의
서부발전이 추석을 맞아 태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나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지역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온누리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금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