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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엑스포대로’ 명예도로명주소 부여

논산시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예정지 일원에 ‘엑스포대로’명예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주소 부여는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행사 개최지에 대한 시민과 방문객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이미지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엑스포대로’라는 명칭을 통해 해당 지역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지임을 명확히 하고, 엑스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행사장 위치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자동차부품제조원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경북도는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법무부의 자동차부품제조원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단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난해 5월에 처음 신설된 자동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수산물 중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적용하여,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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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사고 다발 시기인 2~3월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해양안전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해양사고 대응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해수부는 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해양안전 TF와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TF는 현장
넥슨유니버스는 21일 넥슨유니버스글로벌유한회사의 발행주식 1천만주를 1천만달러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넥슨유니버스는 넥슨의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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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족센터,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21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주안점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과 직업교육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행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대표, 정웅비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원장,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 센터장과 박상희 사무국장, 김희선 팀장, 남수정 팀장이 참석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앞서 부평구 동암마을에서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CJ온스타일과 함께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에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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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전자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아톤과 함께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NH콕뱅크 고객 보호를 위한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마련됐다.21일 농협상호금융은 KISA, 아톤과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농협상호금융의 고객 대상 금융 채널과 ▲KISA의 악성 URL 등 피싱 범죄 관련 정보 ▲아톤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탐지 기술을 결합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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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면서 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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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한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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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임직원 복리후생 운영, 장학사업, 계약·회계 등 전반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드러나 기관 경고를 포함한 행정상 조치를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2023년 1월 이후 추진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감사 결과, 제주개발공사는 내부 규정에 명확한 근거 없이 임직원에게 제주삼다수를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해
KB금융그룹이 오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에서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스타프렌즈 찐팬 인증 챌린지: 오고 또 오고, 보고 또 보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재 진행중인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 관람객이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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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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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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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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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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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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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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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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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옮긴다”면서도 “유도는 가능”…李 용인 반도체 발언, 전북에 남긴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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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수도권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옮길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전력·용수·송전 문제를 짚으며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 이전을 부정하면서도 산업 입지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번 발언은,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적지 않은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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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성과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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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주요 현안과 분야별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강임준 시장 주재로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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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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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데이터센터 개발에 SK텔레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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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산이 해수를 냉각원으로 활용하는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정부 공모 과제에 맞춰 실증모델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2030년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이후 상용화 단지 조성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구영 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울산시·KIOST·관련 기업·기관 11곳이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