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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가격·합리적 소비’ 포항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총력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예고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기조를 강조한 가운데, 포항시도 설 성수기 물가 관리에 나섰다.

시는 ‘정직한 가격·합리적 소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격 표시 위반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물가대책반을 가동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현장점검도 대폭 확대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대규모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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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2025년 4분기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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