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5일, 자사의 액션 RPG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신규 SSR 헌터 ‘레나트 니어만’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신규 모드, 장비 시스템 개선, 보스 추가 및 유저 보상 이벤트까지 포함돼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에 추가된 ‘레나트 니어만’은 독일 ‘리히터 길드’의 길드마스터이자 풍속성 메이지 타입의 SSR 헌터다. 빠른 공격 속도와 범위형 마력 스킬이 특징이며, ‘펜리스차른’, ‘카이저스 레스’, ‘토데스 심포니
넷마블은 4일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새 동료 ' 알피네'와 ' 카이저'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 알피네'는 SSR+ 등급 캐릭터로, '그림자 여우'를 다룬다. 아군 보호에 특화된 안정적인 만능 서포터로 활약한다.' 카이저'는 캐릭터의 IF 모습 또는 원작 내 다른 시점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XSR+ 등급 동료다. 이번 카이저는 네임헌트 정거장에 막 도착했을 때의 모습을 구현했다.이 회사는 이달 18일까지 던전형 콘텐츠 '데이터 타워'를 통해 XSR+ 등급의
넷마블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에서 네이버웹툰 스핀오프 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동료 2종이 추가됐다. SSR+ 등급의 ‘ 자하드의 공주’는 정체불명의 자하드 후계자로, 스킬 사용 시 점차 강해지는 딜러형 캐릭터다. XSR+ 등급의 ‘ 우렉 마지노’는 최근 신설된 최고 등급 XSR+ 소속으로, 랭커 이전 시절의 우렉을 재구성한 강력한 전투 스타일을 보유하고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넷마블네오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회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판권을 활용한 게임이다.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장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 받았다.이 회사는 1주년을 맞아 새 SSR 헌터 '순백의 검희 차해인'을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수속성 파이터로 설계됐으며 ▲도약하며 주변의
넷마블은 액션 게임 가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난 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SSR 헌터는 ‘순백의 검희 차해인’이다. 수속성 파이터로 설계됐으며 ▲도약하며 주변의 적을 베는 ‘천공의 일격’ ▲공중에서 거대한 천공의 검을 떨어트려 일격을 가하는 ‘심판의 검’ ▲천공의 힘이 깃든 검들과 함께 적진을 돌파하는 ‘운명의 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신규 스토리 ‘부산 기사단 레이드’와 ‘성
레벨인피니트는 15일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니케인 '아르카나'를 선보였다.이날 발표한 ‘아르카나’는 SSR 지원형 니케로 베스트셀러 스쿼드 소속이다. 숭고한 사명을 지키는 비밀의 수호자로, 풀 버스트 타임 종료 시 자신의 상태에 따라 아군을 돕는다. 풀 버스트 타임이 짧아졌을 때에는 줄어든 풀 버스트 타임만큼 아군에게 강력한 화력을 보조한다.유저들은 이달 29일까지 특수 모집에서 ‘아르카나’를 만나볼 수 있다. 특수 모집 기간 종료 이후에는 일반 모집, 소셜 포인트 모집, 몰드 아이템 등을 통해 모집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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