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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박영신 작가 ‘숲의 품’ 전시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8월 한 달간 박영신 작가의 개인전 ‘숲의 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숲이 간직한 고요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느낀 위로와 경이로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숲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전시에서는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비롯해 계절의 변화와 고향의 풍경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짙은 숲의 고요...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키움증권이 트래블월렛 이용자의 보유 외화에 맞춰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키움증권의 리테일 투자 인프라와 트래블월렛의 디지털월렛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키움증권은 트래블월렛 이용자가 보유한 엔화·달러 등 외화에 맞춰 자사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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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평생교육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창업과 평생교육을 지역 혁신의 두 축으로 삼고,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3개 대학은 공동 프로젝트인 ‘J-Biz 캠퍼스 창업모루’와 ‘혼듸 평생교육 배움터’를 추진하며 대학별 특성을 살린 창업 지원과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창업의 씨앗, 지역에서 꽃
국내 바이오 투자시장이 2026년 상반기를 지나며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벤처투자 시장은 금리 안정과 정책자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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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통합돌봄 제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인천시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도시와 섬 지역이 혼재한 인천은 지역간 의료·돌봄 격차가 커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기반 시설과 서비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최근 인공지능 건강안심 사업, 의료취약지인 강화·옹진군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형 통합돌봄 시스템'에 주력하고 있다.정 장관은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의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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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개정안 마련…중대 피해 초래시 징역 12년 베트남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축산사료의 생산·유통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공안부는 관련 범죄를 새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축산사료를 비롯한 농업 투입재의 품질관리를 강화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김만식 기자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8월 5일 청소년상담상담복지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상반기 집단상담 평가회 및 하반기 사전모임’을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놓고 재정학계에서 정책 목표가 불분명하고 주택 공급 및 임대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종합부동산세의 성격이 기존 보유세를 넘어 사실상 '부유세'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담세력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는 과세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한국재정학회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심혜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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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남의 강수량은 68.0㎜였다. 평년 304.7㎜의 21.9% 수준이다. 1973년 전국에 관측망이 갖춰진 이래 가장 적은 양이다. 같은 달 대구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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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 8. 6. 오전 10시 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 레이디스홀에서 개최되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에 참석 ❍ 8. 6. 오전 11시 20분, 『강동노인복지관 현장 방문』 ❍ 8. 6.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 WMAC대구2026 현장방문』 김정기 행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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