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강화 소 농장서 잇단 발생…올해 전국 13건으로 늘어 이동제한에 출하 차질 우려…귀성객에 농가 긴장 고조 추석 명절을 맞은 한우농가들의 마음이 편치 않다.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19일 인근 소 농장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되면서 방역에 대한 농가들의 긴장감이
엔코아가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오픈AI 셀렉트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는 산업별 전문성과 구축 역량, 고객 네트워크를 갖춘 파트너가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AI 솔루션 도입과 확산을 지원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엔코아는 오픈AI 셀렉트 파트너로서 오픈AI와 협력해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자체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AI Ready Da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냉각과 전력 분야에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구 회장과 나델라 CEO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이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추가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대응을 비판하며 수사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을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전 후보자와 관련한 탄원서 논란을 언급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관련 의혹에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정 원내대표는 특히 탄원서에 담긴 것으로 알려진 성추행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를 단순한 논란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단순한 가십 때문에 사퇴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12만명에 육박한 반면 전담 경찰 인력은 25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2021년 9만1136명에서 지난해 11만9768명으로 5년 사이 2만8632명 증가했다.
올해 6월 기준 등록 대상자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