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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로스’ 이시하, 음저협 수장으로…판을 뒤집는 4대 개혁 선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제25대 회장 체제의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26일 음저협에 따르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시하는 향후 4년간 협회 운영 방향을 ‘창작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숫자를 키우는 협회가 아니라, 창작자의 삶을 바꾸는 협회가 되겠다”며 실질적 성과 중심의 개혁을 예고했다.

이 회장이 제시한 4대 핵심 과제는 명확하다.

첫째는 징수 확대를 넘어선 실질 소득 증대다.

외형적인 징수액 증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음악 작가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늦은 오후 무함마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를 잘 전달하고 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도 만나 실무협의와 만찬을 진행했다.강 실장은 “‘형제 칼둔’ UAE 행정청장과는 지난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건설공제조합이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안정적인 배상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의 가입 회원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7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해당 공제는 2024년 출시 첫해 27개사가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86개사, 올해 1월 말 기준 16개사가 신규 가입하며 누적 10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2024년부터 확대되었지만, 국내 종합건설업체의 97.5%가 매출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대규모 손해배상금과 소송비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최근 정치권과 온라인 여론에서 이른바 ‘뉴 이재명 현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한 정치인의 지지율 변화가 아니라 한국 정치 지형과 유권자 인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흐름으로 해석되고 있다. 중심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이 있다.이른바 ‘뉴 이재명 현상’은 과거 강한 개혁 이미지와 공격적인 정치 스타일로 평가받던 이재명 대표가 최근 보다 안정적이고 정책 중심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새로운 정치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에서 시작됐다. 일부 지지층에서는 이를 두고 “정치적 성숙”이라는 해석을 내놓는 반면, 반대 진영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독립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3법 개악의 폭주가 완성됐다”고 비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왜곡죄는 판사와 검사의 목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민주당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법을 왜곡했다’며 처벌하겠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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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이란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의 후임자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와 관련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 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관련 좌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지도자에 대한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언급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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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오는 3월 7일부터 일부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 운행 시간으로, 기존 오전 9시 50분 출발에서 10분 앞당긴 오전 9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이는 서울 출발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오전 9시 21분으로 변경된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오는 3월 7일부터는 묵호역 기준 오전 9시 40분에 1회차 운행이 시작되며, 수변공원과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기존보다 10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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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5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141개국 8만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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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추진 소식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전북 지역 산업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전북도와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는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 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 9조원 규모로, 전북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 일원에서는 로봇 제조를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총 5개 핵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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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코믹월드 일산서 ‘팬심’ 잡기 나선다국내 게임 산업의 흥행 공식이 단순히 대규모 마케팅을 넘어 이용자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오프라인 소통'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충성도 높은 팬덤을 보유한 서브컬처 장르에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넥슨이 신작 판타지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잠재적 핵심 이용자층과 직접 호흡하며 IP의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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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 ▲핵심배출원 감축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
북전주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국민의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를 표시하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전강식 서장은 3월5일 관내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서3층 대강당에서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성실납세와 세정협조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적으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보수 출신인 송도근 전 사천시장에 대해 예비후보 자격을 최종 의결하면서 사천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그간 예비후보 등록 및 자격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은 사실상 마무리됐다.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송 전 시장에 대한 자격 심의를 진행했고 당의 최상위 집행기관인 최고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적격' 판정을 최종 승인·의결했다.이에 따라 송 전 시장은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와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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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는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기존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전환은 구단의 디지털 운영 체계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혁신 가속화와 데이터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독일 최대 프로축구 클럽이자 세계 최고의 프로 스포츠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은 SAP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디지털 코어인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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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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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이불하이킥 잠들기 전 생각날 거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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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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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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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어디로…포항 아파트 단지 ‘썰렁한 국경일’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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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스마트경로당 호남권 최대 규모 조성
광주광역시 서구가 호남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관내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서구는 전체 235개 경로당 중 131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화상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 서구는 지난해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이후 81개소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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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자치구 유일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선정
광산구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사혁신처의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퇴직 공무원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나서는 '먼저 찾고, 잇고, 연계하는 천사 복지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람 중심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이웃과 단절된 위기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무연고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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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후속 대응 착수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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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한 달간 관내 4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4개 치매 안심마을은 신암1동,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이며 고령화 심화에 따른 치매 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안심 환경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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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새마을재단, 업무협약 체결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새마을재단은 4일, 새마을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한 여성·가족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여성 역량 강화와 ODA 연계 사업 발굴 및 정책연구 연계 추진 ▲새마을 마을공동체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성평등 관점의 국제협력 정책 연구·자문 사업 컨설팅 협력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정책 확산 캠페인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