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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명절 풍속도]외식하고 호텔서 자고…‘반나절 명절’로 변화

추석하면 가족과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송편이나 각종 전 등의 음식을 해서 나눠 먹는게 과거부터 이어오던 보편적 풍경이다.

그러나 수 년 전부터 이러한 풍경은 점차 바뀌어가고 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물론 명절 기간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떠난다.

또한 음식도 간단히 각자 집에서 싸와서 먹거나 식당에서 해결하는 식으로 변하고 있다.

◇제사 안 지내고 음식도 간소화 김숙희씨는 5년 전 시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돌아가신 후로 명절 제사를 모두 없앴다.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먹을 좋아하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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