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복지관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때 따라 사랑의 찬’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가 산학협력부터 인재 양성까지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대 총장 접견실에서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과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경영혁신처장, 제주드림타워 이병연 이사, 고용태·강경태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에도 공동 노력한다.아울러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프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FFK골든벨 동상 2개를 수상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최대 축제인 ‘2026년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대구대회)’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고등학교 학생 3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및 실무 역량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및 실무능력을 겨루고 농업에 대한 진로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교에서 익힌 전공지식과 기술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며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는 데 의미가 있다
기준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시장금리가 오를 경우 불과 6개월 만에 전국 아파트값이 하락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금리 상승에 따른 집값 하락 충격이 장기보다는 단기간에 집중된다는 뜻으로 대출 의존도가 높은 취약차주들의 금융건전성을 살펴야 한다고 제언했다.국토연구원은 23일 발표한 '금리 상승기 주택시장 변동성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1999년 5월부터 올 8월까지 금리 변화가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에는 경기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 증가율, 소비자물가 상승률,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
‘한가위 만월제’와 ‘이클립스 파편을 모아 증축하자!’는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클립스 타임’에는 ‘클레온 결정’의 획득 확률이 높아진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매일 접속 보상이 지급된다.스마일게이트가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 4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는 사냥으로 얻는 이벤트 재화를 성장 재료와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추석 연휴에는 접속 보상도 받을 수 있다.스마일게이트가 23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한가위 만월제’,
이재명 대통령이 ‘K-이니셔티브’ 3대 비전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해 “우리 대한민국은 문화 영역에서 확인한 공감과 연대의 힘을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 그 약속을 현실로 빚어낼 'K-이니셔티브'의 세 가지 비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첫째, ‘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과 공군부대, 경찰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금천구의회는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 ▲공군부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은행나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의원들은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과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자립을 지원하는 종사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두산의 김용운 부사장이 소유한 두산 주식 수량이 1500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3월 5일 주식 수는 1656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156주이며 지분율은 0.0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2일 보통주가 1500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156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도였다. 처분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이 최대주주 모트렉스이에프엠 등의 보유 주식이 합계 1972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 정재열이 2026년 9월 21일 보통주 1972주를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정재열의 보유 주식은 변동 전 28만6740주에서 변동 후 28만4768주로 줄었다.보고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최대주주인 모트렉스이에프엠이 보통주 1784만496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원 정재열이 28만4768주(0.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디와이에이의 사실상지배주주 티피씨가 소유한 디와이에이 주식 수량이 34만3249주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110만594주, 지분율은 11.7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3일 주식 수는 144만3843주, 지분율은 15.4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만324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3.6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2일 보
울산항만공사는 북극항로를 통과한 네덜란드 해운선사 로열 바겐보그 소속 티버보그호가 울산 남신항에 기항해 화물 하역 및 선박 급유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1만 4695톤급 다목적 화물선인 티버보그호는 지난달 9일 캐나다 트루아 리비에르 항을 출발해 북서항로를 거쳐 40여 일 만에 울산항에 도착했다. 세계 최다 북극항로 상업운항 경험을 보유한 로열 바겐보그의 이번 운항은 북극 해로를 통한 글로벌 물류 수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