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총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이다.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6500억 원이며,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한 818억 원 규모로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향한 추모 열기가 서점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생전 마지막으로 펴낸 회고록이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으로 주요 서점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출판사 돌베개는 30일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 이후 회고록 주문이 급증해 최근 닷새 동안 주문량이 1만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해당 도서를 예약 판매로 전환했으며, 출고 예정일도 다음 달 초로 미뤄진 상태다.이해찬 회고록은 고인이 대학에 입학한 1972년 박정희 유신체제 시기부터 2022년 문재인
국세청이 고위공무원단 승진을 포함한 간부급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2026년 2월 2일 자로 부이사관 4명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3일자로 김준우 부이사관을 서울대학교에 파건하는 인사도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지난해 12월 말 고위직 인사 이후 국·과장급 교육훈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사·감사·납세자 보호·정보화 등 핵심 기능 전반에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특히 여성 인력을 최초로 고위공무원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업무협약에 따른 다섯 번째 후원 물품 전달식이 30일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양문봉 총재, 제3지역 김봉자 대표와 3지역 내 5개 클럽 대표 및 로타리클럽 회원, 수혜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도와 국제로타리3662지구는 지난해 6월 지역맞춤형 복지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11개 사업을 선정, 이번이 다섯 번째 후원이다.제3지역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가 외부로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유출 회원정보는 450만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따릉이는 회원 가입 등의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등이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은 수집되지 않아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현재 정확한 유출 규모와 범위, 피해 여부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서울시
경남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마감 하루를 앞둔 30일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음 행사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으로 106억 8500만 원을 모금했다고 30일 잠정 집계했다. 106억 8500만 원 중 현금은 75억 2900만
AI x 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조직 내 일상적인 기여와 협업을 데이터로 축적하는 ‘인정 크레딧’ 제도를 운영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성과와 포상을 바라보는 HR 운영 방식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많은 기업의 포상 제도는 연말·연초에 집중되거나 상사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구성원의 기여와 협업이 충분히 기록되지 못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프로젝트 지원, 동료 간 협업, 보이지 않는 문제 해결과 같은 기여는 평가와 포상 과정에서 쉽게 누락되는 구조
CBS는 다음달 1일자로 제주CBS 대표에 김화영 본사 콘텐츠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을 발령했다.충남 출신인 김 신임 대표는 1996년 청주CBS 기자를 시작으로 대전CBS 보도제작국장, 대전CBS 대표 등을 역임했다.지난 2013년부터 2년간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장을 지내며 소속 회원사 기자들의 복지 향상과 친목 도모에 힘썼다. 2004년 한국타이어 노동자의 직업병 문제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추적 취재한 '직업병 앓는 타이어공장 노동자 권리찾기' 보도물로 제7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대휘 대표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지난해 12월 폴란드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폴란드 에너지부에 따르면, 해커들은 12월 29일부터 30일 사이 두 개 열병합 발전소를 타깃으로 삼고, 풍력 발전기와 전력 배급 운영자 간 통신망을 교란하려 했다. 공격이 성공했다면 폴란드 전역에서 최소 5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고 테크런치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전했다.사이버보안 업체 ESET는 공격에 사용된 파괴형 멀웨어 ‘다이노와이퍼’를 분
리스테이킹이 탈중앙화 금융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된 자산을 다시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는 구조지만, 이는 효율이 아닌 단순한 레버리지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동일한 이더리움이 여러 프로토콜에서 중복으로 담보 역할을 하면서 리스크만 키운다는 것이다. 한 프로토콜에서 거버넌스 실패나 슬래싱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여파가 상위 프로토콜까지 전파되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물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간 물산업 기술과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기관·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통한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30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에 따르면 물산업 관계자 1,000여명,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가해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지난 28일 열린
윙스풋의 사실상 지배주주 임신영이 2026년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임신영은 2025년 7월 24일에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윙스풋 주식 151만159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9.02%에 해당한다.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임신영의 보유 주식 수는 148만3481주였으며, 지분율은 8.86%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2만8112주 증가했으며, 지분율도 0.16%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
위메이드가 1월 29일 개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30일 자체 개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금융사 및 유관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금융 규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이라는 위메이드의 비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위메이드는 테크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술 비전을 실코드로 구현하며, 스테이블코인 및 금융 인프라 전용 메인넷으로서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시
양돈장 ASF 이동제한 양돈농가들이 설 명절 이전에는 돼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월3일부터 한시적으로 경기도 안성과 포천, 영광 ASF 발생농장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돼지 출하를 조건부 허용키로 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도축일수 부족, 이동제한 해제 후 출하물량 집중 등으로 인해 이들 농가들의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노동의 존엄을 지켜온 30년에 이어 노동 중심의 산업전환과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를 조직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30일 출범 30주년 기념 성명을 내 “1996년 1월 31일 출범한 인천본부는 ‘노동해방, 평등세상’을 지향하면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 왔다”며 “또 노동 의제를 넘어 사회공공성 및 민주주의 확대와 반전 평화통일 등 시민의 삶 전반을 바꾸기 위한 지역사회 연대에도 앞장서 왔다”고 돌아봤다.이어 “오늘의 노동은 더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산업전환, 기후위기,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