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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1심 징역 7년

6시간전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12일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내란의 위험성은 국가 전체에 미친다.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피고인의 내란 행위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훼손해 목적 달성 여부와 무관하게 엄중한...
경주시는 최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동권리를 주제로 위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른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간의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0년 8월 제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되
지난 7일 경북 경주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산림청은 8일 문무대왕면·양남면 산불 현장에 인력 341명과 장비 9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 화선은 1.74㎞, 산불영향 구역은 10㏊다. 현재 화선 1.74km 중 1.04km를 진화한 상태다.현장에는 4.3㎧ 북서풍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화율은 60%다.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 발생한 화선 0.92㎞ 규모 산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6일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마을별 2가구씩 총 40가구에 각 가구당 라면 1박스를 기증했다.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맏형 김상겸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김상겸은 베냐민 카를과 접전을 벌인 끝에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처음 나온 성과다.김상겸의 입상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호가 이 종목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강승희씨 별세, 강신윤·신호·신영 부친상, 안지환 장인상=2월 7일 04시 40분, 빈소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월 9일 09시, 장지 경주 서라벌공원묘원, 연락처 260-8048.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첫 권역별 설명회부터 뚜렷하게 엇갈렸다.대구시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과 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약 1시간 20여분간 진행됐으며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와 함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왔다.설명회에 앞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대구 공무원노조 연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 특히 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큐알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별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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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2677억, 영업이익 333억, 당기순이익 515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12일공시했다.이는 전년대비 연결 매출액은 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13%, 당기순이익은 48.8% 각각 증가했다.안랩 관계자는 “2025년에는 각 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거대 담론 속에서 소외된 ‘기초 자치구의 생존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통합에 앞서 자치구의 재정 및 자치 권한 현실화 요구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정 전 부시장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 “기초 자치구에 대한 재정 및 자치 권한 확대가 통합의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고 12일 공식 제언했다.통합 논의가 광역 단위에만 매몰될 경우 대구 도심 자치구
고양시가 스마트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을 막는다고양시는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지난 3년간 발생 제로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해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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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민심 행보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 현장 등을 찾으며 도민과의 접촉면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지역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14일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원주시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 : 서곡' 등 국내 대표 게임들의 테마 뮤직이 우리 국악으로 재 탄생했다.국립국악원(원장 직무
위아공작기계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림테크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100대 공급을 뼈대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하우징 가공 설비 공급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생산성·품질 혁신 등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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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세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파이웰 대륙의 생활 콘텐츠를 본격 소개했다. 전투와 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체험할 일상 시스템과 자원 순환 구조를 집중 조명했다.펄어비스는 12일 ‘붉은사막’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앞서 공개된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전투와 성장’에 이어 생활 콘텐츠를 다뤘다.영상에서는 낚시,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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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울산 지역 장애인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및 사업 기획력 강화를 위한 'AI로 완성하는 기획과 글쓰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사회복지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 지역 종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기획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연은 사회복지 전문 출판사 ‘책글사람’의 전안나 대표를 초빙해 실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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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에 있다는 국가정보원의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국정원은 12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김주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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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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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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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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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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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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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5154억7562만원…전년 대비 194.9% 증가
하림지주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하림지주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2148억8358만원을 기록했으며, 직전사업연도 12조2729억5930만원 대비 7.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72억8713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7654억8039만원 대비 15.9%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5154억7562만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1748억1660만원 대비 194.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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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 2025년 당기순손실 920억7043만734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반도체 후공정 소재 업체 덕산하이메탈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920억7043만7340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덕산하이메탈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64억453만6110원으로, 2024년 2358억9193만1037원 대비 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1302만3041원으로 2024년 186억3867만1330원 대비 84.9% 감소했다.회사 측은 종속회사 실적 부진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권 손상평가 등의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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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지난해 영업손실 19억233만1009원…적자전환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제이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제이티의 2025년 매출액은 382억9770만9446원,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9억233만1009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억8895만7591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Handler장비 매출 감소를 제시했다. 2025년 결산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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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지난해 매출액 132억3586만5704원… 전년 대비 207.9% 증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구조 변동 내용을 12일 공시했다.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별 기준 매출액이 132억3586만5704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2억9900만437원 대비 207.9% 증가했다. 회사는 위성제조 분야 관련 수주 증가를 매출 증가 요인으로 제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4억6295만9014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44억3287만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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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0억4510만211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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