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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 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 단말기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철도역 상업 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국가 공인 1호 테러'로 의결한 것을 두고 야당이 '낯 뜨거운 셀프 헌정' '대통령 성역화의 결정판'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력 반발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어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8년 동안 수많은 사건이 있었음에도 하필 현직 대통령이 피해자인 사건을 '1호'로 지정한 것은 살아있는 권력에 발맞춘 '셀프 헌정'이자 '대통령 성역화'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테러방지법상 테러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행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 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적발 건수는 46% 증가, 중량은 321% 증가했다. 건수와 중량 모두 역대 최고치다. 이는 마약류 밀수 수법의 은밀화와 국제적 확산에 대응해 통관 단계에서 철저한 검사, 위험 관리의 고도화, 첨단 검색 장비 도입 및 국제 공조 강화 등을 통해 거둔 성과라는 설명이다. 밀수 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는 건수와 중량이 모두 대폭 증가했고 특송화물은 적발 건수는 늘어난 반면 중량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지난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전했다.한전KDN의 ‘따밝동행’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N의 독자적 환경·사회 공헌 브랜드이다.'따밝동행'은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노후 조명기기 교체로 에너지 비용을
2030년 공급 목표로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 공사가 본격화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368억 원 규모의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대부분 농지 조성이 완료됐으나 농업용수 공급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사료 작물 재배 등 제한적 영농만 가능한 상황이다. 농어촌공사는 금강의 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을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정치권에서 거론되온 '친명, 친청 논란'에 대해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흔들기 위해 극우 성향 세력이 이간질시키고 갈라치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한 의원은 21일 MBC라디오 에서 "정청래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청와대와 대통령의 방향과 엇나간 사례가 하나도 없다"며 "당이 해야 할 과제는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는 것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 두 가지뿐"이라고 강조했다.'당내에서 정청래 대표 연임을 둘러싼 찬반 기류가 존재하느냐'는 물음엔 "속마음이야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최근 발생한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공격속도 미반영 사태에 대해 김정욱 강대현 대표가 직접 나서 사과했다. 또 이와 관련한 보상책 등을 추진하는 등 후속 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인상 방침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통상 협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준석 대표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내려간 관세가 정치적 이벤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협정의 법적 성격을 보다 분명히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외교와 통상은 국익의 문제이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개혁신당은 지난해 말 통상 협상 결과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름의 성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추가 매장을 열며 중국 남부 상권 공략을 본격화한다.BBQ는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 ‘BBQ 빌리지 선전
최근 두 전직 총리의 엇갈린 삶과 죽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해찬 전 총리와 한덕수 전 총리이다. 한 사람은 평생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해외
국민의힘 친한계인 박정하 의원은 당권파가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기로 일찌감치 작정했기에 한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 단식장을 방문했었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7일 MBC라디오 에서 "어제 당 윤리위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고' 결정문에서 '개별 억제를 통해서 일반 억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한 건 당 지도부에 대해 절대 나쁜 소리 하지 말라는 입틀막이었다"고 지적했다.이에 진행자가 "이렇게 인터뷰해도 괜찮냐"고 염려하자 박 의원은 "저도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위한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 ‘버티브 스마트런’을 출시했다.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 분배 버스바, 액체 냉각 배관 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하나의 확장형 솔루션으로 통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핏아웃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따라서 신규 구축 및 리트로핏 환경의 코로케이션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및 AI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복잡도를 줄이고, 배포 시간을 단축한다.버티브 스마트런을 적
창녕군산림조합은 지난 26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창녕군산림조합은 산림자원육성, 산림경영기술지도 등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건 1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창녕군 발전과 미래 인재육성에도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김성기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경상북도가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전기요금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경북도는 26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 등 주요 철강기업,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사항을 도출했다. 주요 내용은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설비 투자 지원 강화 ▲주요 철강도시
관세청은 박용환 주무관과 이창호 주무관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주요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포상으로, 관세청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2명의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근정포장을 받은 박용환 주무관은 기업생존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전략물자 불법수출 적발에 조사 단속 역량을 결집해 총 81건, 2738억 원 상당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박 주무관은 무역경제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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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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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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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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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성단체 신년교례회 개최 ‘포항의 도약, 포항여성이 함께!’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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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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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식물가 1년 새 최대 8%↑…“만원 이하 점심 사라진다”
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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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텍,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계약 체결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1월 27일 공시를 통해 Shintech Louisiana와 북미향 열교환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83억9141만840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계약서상 명시된 조건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한텍의 최근 매출액 1558억8076만4900원의 18.21%에 해당하는 규모다.한텍의 주가는 2026년 1월 2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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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유소년 드론축구단’ 창립멤버 모집
양천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 날개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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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원 처리 안해”… 구 당직실에 흉기 들고 간 30대 검거
민원을 처리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나 구 당직실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계양구청사 당직실에 찾아가 흉기를 꺼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길거리에 설치된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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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단말기 '탈'났다 … 중국생산 → 특허침해 → 불법지원금?
토스 단말기가 단단히 탈이 났다.힙한 디자인, 간편한 사용, 파격적인 지원을 앞세워 단박에 20만대를 넘어서며 결제시장의 메기가 됐지만 이내 갖가지 구설에 휩싸이고 있다.가장 먼저 불거진 이슈는 '중국 생산'에 따른 보안 우려였다.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사업을 담당하는 토스플레이스는 중국업체의 중국공장에서 단말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카드 결제정보 암복호화에 쓰이는 보안키가 중국으로 넘어간다. 자칫 악용될 경우 국내 소비자 결제정보가 그대로 유출될 수 있다. 금융보안업계에서 제2의 쿠팡 사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