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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 수확 100% 완료…2773명 힘 모아 농가 일손난 해소

21시간전
충북 단양군이 올해 마늘 수확을 모두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군은 올해 지역내 1047농가, 267.1ha에서 재배한 단양마늘 수확을 모두 완료해 수확률 100%를 달성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늘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군은 읍·면별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도시농부 등을 집중 투입했다.

김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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