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주말을 맞아 6월 20일 DI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화의 대표 문화유산인‘한수정’을 모티브로 한‘원데이클래스: 한수정 디오라마 제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특별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총 12팀의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에 앞서 봉화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핵심 가치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김재욱 기자 = 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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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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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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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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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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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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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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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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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수의장교·공중방역수의사 복무기간 단축 개정안 환영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6월 30일 김선교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인사법’·‘병역법’·‘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의장교 등 단기복무 장교와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기간을 현행 3년에서 군사교육소집기간을 포함한 2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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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9호선에 GTX-B 호재까지…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주목
경기 남양주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의 가치를 끌어올린 별내선에 이어, 4호선·9호선 연장과 GTX-B 등 광역 철도 호재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서다.대표적인 곳이 ㈜서한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선보이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이다. 단지는 이달 분양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와 84㎡A·B를 비롯해 중대형인 95㎡A·B로 구성된다.■ 촘촘해지는 교통망… 4·9호선에 GTX-B까지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교통 여건이다. 현재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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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앞바다 범섬·문섬·섶섬의 비밀…80만 년 전 함께 탄생했다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문섬·섶섬이 약 80만 년 전 비슷한 시기에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세 섬이 거의 직선으로 배열돼 있어, 당시 제주 남부 해역에서 한 줄을 따라 화산활동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도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과정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세계유산본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라산 일대 지질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제주 전역의 오름과 화산지형을 대상으로 형성 시기와 분출 순서를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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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성영(한신대학교 총장)씨 부친상
▲강만원씨 별세, 강성영씨 부친상 = 5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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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동포구, 은갈치가 빛나는 아침 풍경 (포토)
오늘 아침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마침 밤샘 조업을 무사히 마친 5~6척의 어선들이 포구로 돌아와 나무상자에 갈치를 크기별로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당일바리 싱싱한 은갈치가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작업을 마치자마자 갈치는 곧바로 차에 실려 한림수협 공판장으로 향합니다.평소 알고 지내는 한 선주의 말씀을 빌리면, 어획량은 평년 수준이지만 가격은 예년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제주의 여름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를 잡으러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 불빛으로 더욱 황홀한 매력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