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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상권전문관리자 공개 모집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상권전문관리자를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권전문관리자’란 지역상권법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상권활성화 사업의 운영, 예산의 집행, 상권 구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 평가를 통해 채용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제주 감귤농협 직원 A씨를 추적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간 8억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자치경찰단은 25일 국가경찰 출신 퇴직 경찰관을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올해 초 제주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협조·응원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다.양 기관은 변화하는 치안 환경과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비해 업무협약을 개정하고, 행정응원, 장비 공동 활용, 통계 공유, 교육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 제5조에는 치안 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경찰
25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6000을 뚫으며 새롭게 역사를 써 내려갔다. 한국 증시에 기념비적인 일로 평가된다. 코스피지수는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후반 한국 경제가 3저 호황을 누리면서 코스피가 급등해 1989년 처음으로 1000 고지를 밟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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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3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강아지숲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방문객은 물론 가족, 연인 등 단위별로 맞춤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 입장권 및 패키지권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한 티켓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특히, 패키지권에는 기본 입장료 외에도 사람과 반려견을 위한 음료 교환권, 네이처 푸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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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 구조 중 숨진 고 이재석 경사의 유족이 당시 해양경찰청 지휘부를 향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고 나섰다.  단순 업무상 과실을 넘어, 기관 차원의 안전 관리 시스템 부재를 정조준한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이 경사 유족은 이날 오후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 8월 청주 지역 거점 지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해온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신한Premier만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전을 진행했다.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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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가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학교를 방문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남원서는 최근 학교폭력 유형이 다양화ㆍ확산됨에 따라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늘중학교를 비롯한 남원 관내 학교를 방문, 인권담당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경찰-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번 방문은 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최근 학생 비행행위 실태 공유 △경찰 신고요령 및 초기 대응 절차 안내 △위기학생 조기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 대상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사학기관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이나 부정부패 등 부적절한 사례를 예방하고 학교가 스스로 운영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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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숯불갈비가 부산 부산진구에 ‘당감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역 외식 수요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에 문을 연 당감점은 당감동과 가야동을 잇는 동평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 병원, 소상공인 상권이 밀집한 부산진구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상권이다. 특히 가족 단위 외식과 지인 모임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곳인 만큼, 안정적인 고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백양숯불갈비 당감점은 이러한 상권 특성을 고려해 평일 저녁 식사부터 주말 가족 모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숯불갈비 전문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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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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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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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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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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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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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광명시의원, 전동킥보드 통행금지...조례안 상임위 통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23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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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원산지 표시 위반 470곳 적발
거짓표시 256곳 형사입건·미표시 214곳 과태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47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이 투입돼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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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자산관리 허브로 재도약”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 통합 이전 오픈
신한투자증권이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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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주택소유가구 198만5400세대 증가했지만 29.2%는 다주택가구
지난 10년간 주택 소유 가구수 증가분 198만여 세대의 29.2%는 2주택자 이상 다주택 세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감소하던 다주택 가구 증가율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윤석열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등 규제 완화가 다주택자들의 배불리기에 악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로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하지 않느냐"고 지적한 바 있다. 실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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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미국 황금기”…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경제·이민 성과 부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난 1년간의 경제·이민 정책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국의 황금기”를 선언했다. 최근 관세 정책을 둘러싼 연방 대법원 위법 판결과 지지율 하락 속에 정면 돌파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미국은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하고, 강해졌다”며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고 말했다.그는 1년 전을 “침체한 경제와 사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