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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 40명, 정청래 합당론에 반기… “지선 이후로 미뤄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가 2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 의원들이 합당 중단을 당 지도부에 요청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더민초 소속 의원 68명 중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강 더민초 회장은 “대체적인 의견은 지금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밝혔다.

불참자 가운데 17명은 의견 전달을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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