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6연속 전 지역 석권으로 마무리됐다. 제주시갑 문대림, 제주시을 김한규, 서귀포시 위성곤 당선인에게는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산적해 있는 제주의 현안을 해결하고, 나아가 미래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다. ‘제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맺은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은 총선 바로 다음날인 11일 당선인 3인을 초청해 ‘언론4사 특별기획, 4·10 총선 당선인과 함께…’ 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