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
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이번 워크숍은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해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대표 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천차이나타운, 상상플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일반고등학교로의 전환과 사교육 강력 억제를 공약했다. 강민정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자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과도한 선행학습과 무한 경쟁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 사교육비 부담은 가계 경제를 넘어 저출생의 핵심 원인이 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퓨너스, ㈜서큘러스 등 AI·피지컬AI 분야 선도 교육기업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충청북도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와 AI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창의적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연구시설·장비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대외행사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
현직 제주도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의회 A의원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 한 주차장에서 순찰을 벌이던 경찰관이 차량 조회기를 이용해 A의원의 차량이 무면허 운전자 소유임을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4선의 박덕흠의원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고 7명의 새 공관위원을 2일 발표했다.부위원장은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고, 곽규택·서천호·이종욱·이소희 의원과 원외 인사인 최기식 경기 과천·의왕 당협위원장, 함인경 대변인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 8인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공관위원장으로 박 의원이 임명된 배경에 대해 "원내에서 많은 신망을 얻은 분이고 충북에서 공천 관련된 부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것 등을 고려할 때 지역적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중형 픽업트럭 콘셉트 카를 공개했다.현대자동차가 1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볼더’ 콘셉트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욕 국제 오토쇼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전시회로 북미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현대차는 2030년 이전 미국에서 수익성 확보에 유리한 프레임 중형 픽업 트럭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이번 콘셉트 카 공개로 현대차의 중형 픽업
천하제일사료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제2회 충남 한우 명장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실증 확산과 비육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행사 첫 순서에서는 J2영업본부의 김대호 부장의 한우 시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도매가격, 송아지 두수 추이를 중심으로 시장 흐름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조직혁신 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공단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 추진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체감 서비스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언의 의미를 담고 있다.‘인공지능 활용 조직혁신 랩’은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 책임자, 실무추진단, 부서 담당자 등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SGC E&C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의 안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수당 지급과 휴가 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SGC 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전 임직원에게 매달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가
금융결제원은 우리카드, KB국민은행,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4월 1일 한-인니간 QR결제서비스를 최초 실시한다고 밝혔다.2024년 7월에 한국은행-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양국간 QR결제서비스 연계 사업을 추진했다.금융결제원은 국가간 QR결제서비스는 우리나라의 결제시스템과 인도네시아의 결제시스템을 상호 연계해 상대 국가에서 QR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은 평소에 사용하던 금융앱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의 모든 가맹점에서 QR코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충북 보은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9억원을 돌파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총 5910건, 9억112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최재형 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권유하는 등 기부 기반 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로 보고있다. 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확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군은 전 국민을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중 개별 안내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늘어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