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판단한다.특히, 공식 협력기구인 ‘노사협의회’ 등에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사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공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해 온 점에 높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준도 함께 상향 조정된다.이에 구는 기초 급여 전반을 강화해 기초생활수급자 9,056명을 포함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폐지 등 제도 개선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가 롯데렌탈 주식회사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렌터카 시장의 가격 인상 등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해당 결합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했다.사모펀드 어피니티가 지배하는 카리나 트랜스포테이션 그룹 리미티드가 롯데렌탈의 주식 63.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5. 3. 18. 기업결합 신고가 있었다.사모펀드 어피니티는 지난 2024년 8월 SK렌터카
대형언어모델은 동일한 프롬프트라도 작성 방식이나 정보 배열에 따라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을 수 있다. 구글 리서치 연구진은 프롬프트를 그대로 두 번 반복하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LLM의 정답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방법은 ‘프롬프트 반복’으로, 입력을 에서 형태로 바꾸는 방식이다. 즉, 지시나 문제 문장을 복사해 두 번 연속 붙여넣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이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민주당을 향해 "공천 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돈 단절 거부이자 정치 개혁 거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공천 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녹취 파일 120여 개가 담긴 황금 PC가 발견됐다. 공천을 둘러싸고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민주당 전·현직 당직자, 의원, 보좌진, 시의원들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이 쏜 총에 30대 미국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이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인 25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 당국자들은 이달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달아 희생된 이들을 범죄 용의자로 부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연일 내세웠다.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시위를 이어가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총격을 가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의 지휘관인
토스뱅크가 BBC와 함께 전 세계에 전한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토스뱅크는 영국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토스뱅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교육자치와 교육행정은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하고 있다. 행정 효율과 재정 논리가 앞서면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은 통합 구상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다.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6일 “행정통합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사안이라면 교육자치부터 논의돼야 한다”며 “교육이 빠진 통합은 결국 교육 기본권을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하고 있고 지방자치법과 지방교육자치법 역시 교육·학예 사무를 지방자치의 핵심
안아주는 선한 이미지에 훤칠한 키, 배우다운 준수한 외모를 가졌다. 대학에서 연극 연기학과를 전공하고 연극계보다 영화에 더 한 매력을 느껴 영상 출연에 전념하며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진하게 녹아든 연기력에 걸맞게 보상이 이어졌다. 지난해 그랜드하얏트서울 1층 그랜드플로어에서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교류 확대에 나서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2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손주돌봄수당 시행, 해녀굿 보존 지원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22~25일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을 방문하고 도쿄 재일동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성과를 공유했다.오 지사는 “도민들의 후쿠오카 방문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제는 후쿠오카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
대전시가 광역시 최초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마련했다.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돼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대전연구원과 협업해 대전시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마련했다.표준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토록 했다.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 보도 폭에 따라 2
충북 충주시는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최근 겨울철 건조한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산림재난방지단 53명을 선발하고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6일부터 산불예방 및 대응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건축물 화재발생 시 산불진화인력이 공동 대응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2건이 건축물 화재로 확산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건축물 화재 신고 시 방지단이 현장 진화에 공동 대응한다.또한, 임차 헬기를 건축물 화재 신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1일자로 제24대 소장으로 이맹숙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제주보호관찰소에서는 첫 여성 소장이다.이맹숙 신임 소장은 제주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보호직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제주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 부산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등을 역임했다.1997년 법무부장관 표창과 2001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소장은 취임식에서 "고향인 제주의 안전과 정의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여성 리더로서의 섬세한 포용력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3억6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특히 예산 낭비를 예방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6800만원, 2024년 2억9000만원, 2025년 3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