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수변문화광장에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
안양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다.안양시민대상은 효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안양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39명의 추천자 중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먼저 효행 부
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 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달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 이후 첫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일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구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약사업은 도시, 경제, 교육, 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민생활 등 7대 분야 56개 사업으로 구성됐
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사천시는 오는 9월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 확정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노소 부담없이 참여할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을 앞두고 통합LCC 본사의 부산 유치가 쟁점으로 제기됐다. 박홍배 의원은 산업은행이 2020년 제시한 ‘지역 기반 제2허브’ 정책목표를 근거로 정부와 산업은행의 역할을 촉구했다. 산업은행의 입장과 정부 답변, 부산 거점기능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본사와 핵심 거점기능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항공사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은행이 과거 항공산업 재편 과정에서 ‘지역 기반 제2의 허
“내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로 표현하느냐가 결국 나만의 글을 만듭니다.”경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기 웹툰 작가이자 시인·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홍인혜 작가를 만나 글쓰기와 언어,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경안여고는 지난달 28일 교내에서 홍인혜
최근 3년간 소규모 공장에서 난 불이 전체 공장 화재의 66.5%로 3건 중 2건을 차지했지만 소규모 공장은 현행법상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에서 빠져 있어 사각지대에 존재해왔다. 이에 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가입 실태를 조사해 지자체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근거 마련에 나선다.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실태를 조사하고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소규모 공장은 연면
「화개정원 256억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는 1일 강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과 강화군민체육대회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부당 행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화군민 12명이 공동고발인으로 참여했다. 대책위원회와 공동고발인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두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공식 접수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고발 대상 사건은 화개산 전망대 조성사업 과정에서 국가보조금을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해 결국 약 256억 원을 반환하게 된
정부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공익직불금 확대와 농어촌 기본소득, 재해보험, 스마트농업 등 농업·농촌의 안전망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그러나 전체 재정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과 세부 지출 구조를 살펴보면 ‘역대 최대’라는 표현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총액은 크게 늘었지만, 증가분이 소수 대형사업에 집중됐고, 농가의 농업소득과 가격 위험을 직접 개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고산신협 임·직원 및 고산신협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은 지난 달 29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00만원 상당의 김치와 계란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성용은고산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신협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에 참석해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여야 여성 의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현재 제22대 국회에서 활동하는 여성 의원은 모두 64명으로 전체 의원의 21.4%를 차지한다.조 의장은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 참여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국제적인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국제의회연맹 기준 18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해 출시 전 스트레스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투자 위험성과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ETF를 ‘고위험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로 별도 지정·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주식의 일일 수익률을 일정 배율로 추종하는 구조로, 분산투자 효과 없이 특정 종목에 위험이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을
제주에서 학생이 교사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영상까지 제작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교원단체는 신속한 수사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1일 제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내 모 중학교에서 교원과 여학생 대상 불법촬영과 함께 딥페이크 영상물이 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과거부터 교원 주변을 반복적으로 배회하고 응시하다 생활지도를 받았으나 이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올해에는 불법촬영과 성적합성물을 제작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 7월 학교의 단체 행사 중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