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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대출 받아 부동산 샀나…용도 외 유용 1167건 적발

사업자대출을 당초 약정한 사업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다 금융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수년간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실행된 사업자대출 가운데 용도 외 유용으로 적발된 건수는 모두 1167건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출의 최초 실행 금액을 합하면 3891억원에 달한다.

사업자대출이 부동산 매입 등 당초 대출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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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7일 진행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검찰의 구형만으로 사건의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며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검찰은 이날 정 씨가 종교적 영향력을 이용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중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는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강간·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검찰은 특히 정 씨가 종교 지도자로서 갖고 있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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