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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자저울 기반‘재활용품 회수보상제’본격 시행

제주시는 지난해 총 1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01개소에 전자저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이다.

보상은 대상 품목의 합계 무게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1kg당 1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240원 현금성 포인트 중에서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재활용데이’에는 1kg당 10L 종량제봉투 2장 또는 480원 현금성 포인트로 보상이 확대된다.

현금성 포인트는 1kg 미만인 경우에도 10원 단위로 적립된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1. 흰제비란학명: Platanthera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예꿈어린이집으로부터 원내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예꿈아나바다 장터’ 진행을 통해 원아, 교사, 학부모가 함께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총 32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겨레 원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
제주·강원·전북·세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이번 공동성명서는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표현하기 위한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다.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은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하면서,
제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신청은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제주양돈농협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돈육 300kg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으로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제주도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양돈농협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후원금 지원 및 돼지고기
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A씨는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개인정보를 팔아넘기고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는 21일자로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밤 시간대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께 달서구 도원동에 위치한 19층짜리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한전KDN이 지역 상생과 생활 개선을 위한 성과로 '농어촌 ESG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업·농어촌인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해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특히 2024년부터는 기존 농촌사회공헌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기념 메시지를 통해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그간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선언이 아닌 제주의 행정과 정책을 관통하는 실질적 규범으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한전KDN은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업·농어촌인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및 ESG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해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2024년부터는 기존 농촌사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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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대 소득세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업계에서 그의 이미지 손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아비브, 신한은행,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주요 브랜드들이 광고를 중단하거나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차은우의 모델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차은우 탈세 의혹, 국세청 판단은?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인을 활용했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이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
대전 유성구가 제16기 기자단 30명을 위촉했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학생·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 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신제품 무선 키보드 ‘가츠 스텔라108프로’를 선보였다.가츠 스텔라108프로는 몬스타기어의 최신 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풀배열 키보드다. 108키 구성으로 숫자 키패드까지 완벽하게 갖춰, 업무와 게이밍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한 컨트롤 노브는 직관적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는 선수만 뛰어도, 감독만 잘해도 경기는 이길 수 없다.모두가 함께 뛰어야 승리하는 것이다.하지만 제주시 복지국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씁쓸하다. 오직 ‘연출된 장면’만이 남아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복지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27일 배포했다.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행정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위문이 아니라 인생의 항로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기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해규 전 국회의원이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전 의원은 이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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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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