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강 후보는 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거리 유세와 차량 방송, 문자 발송 등으로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럼에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정방동과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를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장애를 소재로 제작했거나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참여한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이번 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단편 경쟁부문 공모는 장애와 인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작은 장애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 또는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와 형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구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켜 온 구태의연한 지역감정을 부추겨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비열한 정치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구태정치로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하지만 위 후보는 현재 제주사회에서 논란이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교육은 어느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며 자신이 교육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제주교육의 방향을 정하는 선거"라며 "그런데 지금 선거판은 정책은 뒤로 밀리고 교육은 작아졌으며, 의혹이 커졌다"고 비판했다.이어 "교육감 선거는 싸움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라며 "교육감 자리는 정치의 전리품이 돼서는 안 된다. 제
무영CM, 매년 상·하반기 워크숍…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일익곽병영 대표 “안전은 규제 아닌 생명 지키는 약속… 중대재해 없는 현장 만들기 총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 안전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무영CM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및 전사 안전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구좌읍과 조천읍, 한림읍, 한경면 등 저류지 4곳과 배수로 연장 1㎞ 구간이다. 현재 구좌읍 한동리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3개 구간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의 저류지는 총 63개소다.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우선 정비했다.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린 웹툰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웹툰 ‘NEW 일한’이 지난 3월 1일 연재된 이후 누적 조회수 50만 뷰,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된 웹툰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
인천시의회가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시의회는 신영희 의원을 대표로 9명의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11일 개회하는 제310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8일 밝혔다.조례 개정안은 ‘적자 항로’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 및 해상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것이다.이에 따라 ‘적자항로’와 ‘운행결손액’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고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적자항로의 운항결손액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 조례는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례관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과 부위원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연계율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자살 고위험군의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한국부동산원은 오늘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범죄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합동으로 개최했다.‘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이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불법행위 대표 신고 유형, 불법 표시·광고의 예시와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린 웹툰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웹툰 ‘NEW 일한’이 지난 3월 1일 연재된 이후 누적 조회수 50만 뷰,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된 웹툰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