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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먹을거야

19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소재 한 상가 지붕 밑에 아기 제비들이 어미새의 먹이를 받아먹으려고 서로 입을 벌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등 제주 일원에서 ‘제21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5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영국 작가인 매기 오패럴의 역사 소설을 영화화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 폐막작은 제주 역사를 소재로 한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선정됐다.올해 영화제에서 제주의 고유성과 독창성에 주목한 영화를 응원하는 ‘트멍경쟁’ 부문에는 이정준 감독의 ‘고래의 바다’, 임흥순 감독의 ‘기억 샤워 바다’, 하명미 감독의 ‘한란’이 뽑혔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23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25일 공지를 통해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전·현직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장의 경우 사건이 최초 접수된 시점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제주 관광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중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이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고, 동남아와 구미주를 겨냥한 체류형·고부가가치 상품도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별 특성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항공 노선 확대, 제주만의 문화·자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관광지로서 제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외국인 관광객 성장세 눈길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이어지
해양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아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인증서 전수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노사문화 우수
한동훈 국회의원은 제주 여성실종 사건 관련 개인사회관계망에 “제주는 위험한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한 의원은 “제주 연쇄실종 암장 사건은 엄정하게 파헤쳐 책임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도민들의 정서적 소진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힐링콘서트는 이호선 강사와 함께 '삶의 기쁨과 마음안심을 위한 핵심기술'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이호선 강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삶의 기쁨을 회복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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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잇따라 개점하면서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착수했다. 은행측은 개점에 앞서 특판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키로 하는 등 호남지역에서의 접점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iM뱅크는 지난 26일 전주지점(전북특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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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 축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백범 선생의 저서에 담긴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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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한 게 맞는다면 이진숙 의원을 내쫓으라"고 했다. 김 대표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그 골자는 장기 서비스를 위한 게임 시스템 개편과 콘텐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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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검단지역의 부족한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박찬대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시의 해당 국장들이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별 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검단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춘
오픈AI가 AI 코딩 서비스 커서에 AI 모델을 제공하던 계약을 종료한다고 디인포메이션 등이 28일 보도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커서를 600억달러에 인수했다.이에 따라 기존 오픈AI 모델은 11월 12일 커서 플랫폼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이번 결정으로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머스크 간 오래된 갈등이 다시 격해지는 모양새다.오픈AI는 공지에서 X, xAI 등 머스크 소유 기업들이 과거 계약을 위반한 전례가 있어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앞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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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기술의 편리함, 사람의 불편함, 정책의 빈틈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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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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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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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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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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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잇따라 개점하면서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착수했다. 은행측은 개점에 앞서 특판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키로 하는 등 호남지역에서의 접점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iM뱅크는 지난 26일 전주지점(전북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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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조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예천 출신 판사·검사·변호사들이 29일 고향 예천에 한자리에 모였다.현직 검사장을 비롯해 전직 검사와 국내 주요 법무법인의 대표·파트너·고문변호사 등이 고향을 찾으면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예천 법조 인맥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그 중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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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마을지도자 700명 한자리…“봉사·나눔으로 지역 공동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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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문경지역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그동안 지역사회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이 앞으로 지역 공동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문경시새마을회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