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서산시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
연수구의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영등포구가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한 독립생활’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독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첫 운영 당시 부동산 계약 실습과 집수리 교육 등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며, 독립을 준비하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이른바 ‘초보 자취러’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가 11억달러에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브리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카드를 선보인 이후 사기 범죄에 노출되자 이를 잠정 중단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앞서 스트라이프는 암호화폐를 보관·거래·결제할 수 있는 지갑 기능을 제공하는 브릿지 스테이블코인 카드 기능을 선보였다. 1월에는 암호화폐 기업 퓨즈와 협력해 브릿지 스테이블코인 카드 공개 버전도 내놨다.이후 스트라이프는 '퓨즈' 신규 카드 프로그램에서 의심스러운 고객들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4년간 반복됐던 ‘세수 펑크’ 흐름이 올해는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법인세를 비롯해 근로소득세, 증권거래세 등 주요 세목 전반에서 세입 여건이 개선되며 연간 국세 수입이 정부 예산을 웃도는 ‘초과세수’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기업 실적 회복과 내수 흐름, 소득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월 국세 수입 실적을 집계 중이다.정부가 편성한 올해 국세 수입 예산은 390조2천억 원으로, 전년(추경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와 관련, 수사 개시 여부의 신속성이 핵심이라고 짚었다.이 원장은 9일 '2026 금감원 업무계획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원장은 취임 후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에 대해 '인지수사권'을 부여받는 문제를 적극 추진 중이다.
10일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신제저수지 인근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소방장비 19대, 소방인력 49명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주불 진화됐다.산불로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선제 판단됐다.현재 잔불 정리 중이나, 현장서 해발 50m 정도로 판단되는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울 용산구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방향을 담은 「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 이용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민 체감형 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구민의 일상 속 체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4대 추진 분야, 14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으며, 공공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먼저 용산구는 생활체육 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6일 KDW 강동웨딩홀에서 열린 ‘강동구 충청향우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이임회장인 김경천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2026년도 취임회장인 이수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연합회는 고향이라는 뿌리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관리와 여가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통통 축구교실’을 새롭게 개강했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의 양육 환경을 개선·지원하기 위해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드림통통 축구교실’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한 아동 비만율과, 저소득층 아동의 높은 비만율을 고려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1월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
양천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