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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유아·보호자 대상 ‘가족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도서관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 가족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3회 운영되며 동화구연가 김미란·김연지·박현지 씨의 지도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과 책놀이를 즐기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돕도록 기획됐다.

개강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력망에 되팔 수 있는 기술이다.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한데, 전기차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다”제주시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라는 분명한 방향 아래,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구체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제주시는 올해 총 153억 원이라는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추진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
일부 자생단체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원되면서 ‘부글부글’ 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는 본래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자발성’을 전제로 설계된 제도다.하지만 일부 읍면동 주민센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자생단체 운영 과정에서 드러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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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NH농협금융지주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기조인 '생산적 금융'을 전담하는 조직인 특별위원회를 따로 구성, 출범시킨다.26일 NH농협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하는 생산적 금융 담당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생산적 금융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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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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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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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23일 오전, 양구읍 하리 야구장을 방문해 동계전지훈련 중인 야구팀을 찾았다. 이날 훈련 환경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동계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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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토대로 한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도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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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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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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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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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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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온체인 분쟁·거버넌스 고려한 새로운 DAO 설계 필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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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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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취지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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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정치자금법 개정됐다. 이 법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가 허용하는 것으로, 시행 1년이 지났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제도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자금에 의한 각종 비리 발생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연간 모금 한도는 광역의원 5000만원, 기초의원 3000만원이고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까지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양산은 2명의 시의원만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설치율은 8%에 불과하다. 이는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로 풀뿌리 정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제도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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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전초전' 24개 하청지회 7000여 명, 현대차 등 원청에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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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24개 하청 지회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오는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 전초전이 시작된 것이다. 법 시행 전 원청 교섭을 요구한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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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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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 추가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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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이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을 추가로 배출하며 총 8명의 전문약사를 보유한 지역 내 대표적인 전문 약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박주영, 정희진, 조민경, 금민희 약사 등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병원은 기존 전문약사를 포함해 총 8명의 국가공인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전문약사 배출을 통해 중증·고난도 진료 분야 전반에서 약료 전문 기반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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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 강남교육청에 2010만원 식사 지원 사업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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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지난 23일 교육장실에서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청은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