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형섭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지방환경청장으로 승진, 발령됐다.최근 이형섭 과장은 기후부 소속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 부임했다. 이 청장은 기술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 화학안전과장, 국제협력단장, 기후부 물이용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이형섭 청장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SP 삼화㈜는 최근 ESG 경영 및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교정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페인트와 부자재를 후원했다.이날 기부 전달식에는 박범수 SP 삼화 CPO, 김진우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 오병각 공주교도소장, 강석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SP 삼화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SP 삼화 공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노후화된 국가 교정시
기술사와 기능장의 응시자격을 놓고 정부 주무부처 인식부족이 국내 산업현장을 혼란케 하고 있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객관적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최근 관련 산업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기능장 응시 자격기준을 조정하면서 기술사 기준까지 포함, 현재 보다 50%를 단축시켜 응시 자격기준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기능장은 실무경력 9년 이상이고 기술사는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4년이 경과해야 기술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노동부는 기술사 응시 자격기준을 절반 뚝 잘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부문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시를 포함한 242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공중이용시설 440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집중점검에 들어간다.'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재해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설별 유해·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적정하게
SSG닷컴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키엘과 협업해 장보기 멤버십 ‘쓱7클럽’ 회원만을 위한 전용 혜택을 선보인다. SSG닷컴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쓱7클럽 회원 대상 키엘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멤버십 고객을 겨냥한 단독 상품과 굿즈 마케팅이 확대되는 가운데, 장보기와 뷰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지역내 청소년 11가정 40명을 대상으로 박달재수련원 및 제천산악체험장에서 「청소년 힐링! 필링!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청소년 힐링! 필링! 가족캠프」는 청소년과 부모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간 신뢰와 애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관계형성과 친밀감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레이저서바이벌 체험, 미니운동회, 레크레이션, 어드벤처 테마파크 체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천시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광역자차단체 평가에서 최우수는 대구시, 우수는 인천시·부산시·경상남도·강원도가 각각 차지했다.인천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하는데 인천시는 모든
한국환경연구원과 세계은행그룹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KEI는 지난달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 본부에서 세계은행의 지속가능성 글로벌 프로그램 하에 자연자본 회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위급 기술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KEI의 연구 프로젝트인 '국제 환경경제 회계 프레임워크에 맞춘 자연 자본 데이터 구축'과 세계은행의 GPS 이니셔티브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 자리에서 주요 KEI의 연구 결과를 세계은행 GPS 네트워크 내 일부 시범 국가에 적용할 수 있는
PC 케이스 시장에서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사이의 프레임을 제거한, 이른바 ‘어항형 케이스’는 이제 하나의 트렌트를 넘어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탁 트인 개방감은 내부 시스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제품이 직육면체 큐브 형태를 벗어나지 못해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불호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타파하려는 시도도 있다. 마이크로닉스도 기존 직육면체 큐브 형태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을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의 중재로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는다. 노사는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성과급 재원과 지급 기준에 대해 담판을 벌인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과 오는 12일 이틀간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한다. 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뒤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다시 실시하는 조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교섭을 진행한다. 사후조정을 통해 조정안이 도출되면 단체협약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경기를 마무리하고 10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제주공천포전지훈련센터를 주경기장으로 해 제주 전역에서 열린 올해 도민체전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12세·15세·18세이하부·일반부, 재외도민부 경기에 선수단 1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처음으로 도민 참여형 10㎞단축마라톤이 신설돼 대회 수준을 한층 높였다.대회 최우수 선수는 정준서, 우수 선수는 김다현이 차지했다.대회 결과 읍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충북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제천시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채용 대행을 지원한다. 이번 참여업체는 제천시 왕암동에 자리한 식품 제조업체 ㈜조은시스템으로 주간 근무 생산직 5명을 모집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하고 이력서를 미리 제출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에서 이력서를 낸 뒤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서류심사와 현장면접을 통과한 구직자는 해당 회사에 곧바로 채용될 예정이어서
충북 제천시는 오는 12일 열리는 ‘제52회 제천문화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승환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요 행사인 공연의 안전 대책으로 △행사장 교통과 인파 혼잡 방지 △전기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상황 대처 △안전요원 적정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애월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애월읍을 정주·관광·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격이 다른 정주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애월농협 하나로마트 주변의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생활편의시설과 주거기능을 확충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항~애월항 여객선 취항과 애월~평화로 간 지방도 1123호선 확장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별 스토리텔링 사업도 추진하겠다"며 "오름과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승용이앙기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승용이앙기는 모내기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농업기계지만, 일반 차량보다 무게 중심이 높고 좁은 농로나 비탈길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전복이나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큰 장비다. 특히 농번기에는 작업을 서두르거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기계를 조작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 수칙은 △작업 전 기계 이상 여부 등 철저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