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는 24일 겨울철 안산 대표 레포츠 공간인 안산썰매장을 열고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한다.이날 문을 연 안산썰매장은 120m 길이의 슬로프 9개 레인과 6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 4개 레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매점과 물품보관함, 수유시설, 고객휴게실, 탈의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5시 2부로 나눠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천원, 청소년·군인 5천원, 어린이 4천원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내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 노력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김석희 기자 = 양구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사계절 썰매 체험장은 슬로프 길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웨스턴’ 슬로프와 ‘서역기행 하단’ 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
전국 초·중·고교생들의 설원 축제인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2026년 2월 3일부터 4일 까지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개최...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5년 마지막 밤의 추억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송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만선베이스 특별 무대에서는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으로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할 에정이며
대전 유성구가 눈썰매장을 개장,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한다. 눈설매장은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작은내수변공원 등 2곳에 설치됐다. 유성 눈썰매장은 눈·얼음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 전용 시설과 빙어잡이·전통놀이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눈놀이터와 얼음썰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2인용 튜브와 얼음썰매를 새롭게 도입했다. 대형 스노우볼·트리 등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유성이 댄스 퍼포먼스’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송년 행사를 마련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문을 연다. 이어 하모니가 돋보이는 팝페라 듀엣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K-팝 댄스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중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길 수 있는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운영한다.어린이 눈썰매장은 매년 방학 기간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 공간이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눈썰매장에는 처음 도입되는 봅슬레이 슬로프를 비롯해 눈썰매 슬로프,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이 조성됐다. 여기에 다양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MC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되며,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한다. 이어 K-Pop 댄스팀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슬로프에서는 스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정설차가 일사불란하게 내려오는 정설차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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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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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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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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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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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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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형육교는 춘천의 미래가 아니라 흉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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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 중인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가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이 그 이유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사업은 명분보다 허점이 크고, 기대보다 부작용이 뚜렷하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볼수록, 원형육교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시설이 아니라 도심 미관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토목 구조물에 가깝다.먼저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라는 주장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 체계가 갖춰져 있다. 문제의 핵심은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