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살 예방 힐링 뮤지컬’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단양중학교를 시작으로 소백산중학교, 단성중학교, 매포중학교, 매포초등학교, 단양고등학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등 지역내 7개 학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에는 학생과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