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부터 기초 문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
중부뉴스통신 = 부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등 관내 12개 기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담임교사가 맥도널드에 편지 보내, 금일도를 찾은 버거 트럭 완도 금일도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소박한 소망이 글로벌 기업 맥도널드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뤄졌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금일읍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운 최모 어르신이 지난해 열린 교육부 주관 '전국 성인 문해 시화전'에 참가해 '맥도널드 대표 상'을 수상한 계기로 문해교실의 담임교사가 맥도널
4주전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앞선 졸업식에서는 22
대전평생학습관이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시관을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어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에서 공룡 화석,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충북 영동군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주민들을 위해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잇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군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무지개배움학교 초등·중학학력인정반’ 운영에 들어갔다.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짜여졌다.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첫 수업을 잔행했다.  중학학력 인정과정은 영동군이 도내 처음으로 운영하는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3~5세 학급을 편성하여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며, 사업 내용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문해력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유아문해력교육은 유아의 기초 문해 역
합천군 율곡면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학습 현장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율곡면 본천2구, 본천3구, 내천 경로당의 성인문해교실 참여 어르신을 응원하고 불편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한글 읽기·쓰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어, 수학, 문해 능력을 배우며 활기찬
동해시는 오는 3월 13일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해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 ▲찾아가는 한글교실 ▲검정고시 과정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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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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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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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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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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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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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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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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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전 계열사, 에너지 위기 극복 ‘한뜻’
iM금융그룹이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발맞춰 금융권의 선제적 동참 의지를 밝힌 것이다. iM금융그룹은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골자로 한 에너지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 등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차량 5부제는 임직원의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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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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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사고가 '한강버스'에 대한 경고? 서울시 "민주당,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