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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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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

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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