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이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김 원장은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품질 향상과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특히 지난해 대전 지역 4개 장기요양협회와 7차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2026년 11억17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도움을 줬다.김인식 원장은 “돌봄의 품질은 현장의 안정과 존중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로 연결되고 그 제도가 다시 현장에 힘이 되도록 함께하
광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8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통합 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진, 참조은병원, 한윤승한의원, 광주시 약사회, 광주시노인복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 사회 통합 돌봄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의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이수진·서영석·김예지·용혜인 의원 주최로 23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통합 돌봄의 성패가 보건간호사의 손에 달렸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보건간호사회가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
인천 미추홀구청은 올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사업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이에 미추홀구기후·돌봄네트워크는 13일 미추홀구의회앞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회통합돌봄 조례는 단순히 복지사업의 확대가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의료ㆍ요양 및 기후 피해 해소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
부산연구원은 2일, BDI 정책포커스 제447호 「돌봄의 빈틈을 메우고, 지역 일자리로 확장하는 ‘동행경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개인화와 고립이 심화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연대와 돌봄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보고서는 개인화된 사회의 이면에 존재하는 고립 문제의 대응 해법으로 ‘동행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행경제’를 통해 돌봄을 단순 서비스 매칭을 넘어, 이용자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제공자에게는 일의 의미와 성취감을 제공하는 상생형 관계 기반 모델로 효과를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당진과 천안에 이어 세 번째 순회 콘서트로, 2026년 1월 17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번 북콘서트에는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인사들과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해 교육의 본질과 현재의 교육 현실을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선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는 정치적 메시지나 정책 설명 중심의 북토크 형식이 아닌, 저자의 모놀로그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무대는 총 3막으로 구성됐으며, 첼로와 플룻 2중주 라이브
지난 2월 7일,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의 옛도심에서 차가운 칼바람을 뎁히는 따뜻한 돌봄이야기가 펼쳐졌다.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2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주 마을ON 2층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찾아뵙는 북콘서트’라고 이름 붙여져 당진, 천안, 서산·태안, 홍성·예산, 보령·서천에 이어 여섯 번째 순회 콘서트로, 공주·청양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했다.이날 콘서트에서 조 박사는 42년째 교원으로 살아오면서, 그 동안 교사와 교감, 교장, 장학사와 장학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전 10시 더 룸 탁트인에서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초고령사회 진
문음미 기자 =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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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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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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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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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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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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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 밀크와 '더마일스' 설립…리워드 요금제 선보인다
스테이지파이브가 밀크파트너스와 합작법인 '더마일스'를 설립하고 차별화한 알뜰 통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더마일스는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와 핀다이렉트 알뜰폰 브랜드를 운영하는 알뜰폰 기업 스테이지파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다양한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마일스는 올해 1분기 내 첫 서비스로 밀크 전용 요금제를 정식 출시한다. 해당 요금제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아껴 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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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는 국립발레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발레 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꿈나무 교실’은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발레 교육과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국립발레단과 제주아트센터가 협력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초등학교 2~5학년 재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발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