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
칠곡교육지원청이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캠프닉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이 다양한 장애물 코스와 놀이시설을
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추진 보고회를 지난 8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과천시의회 의원, 시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지팝시티(GPAF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아울러 부서별 청렴 실천 목표와 다짐을 새겨넣은 ‘청렴 부채’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부서별 청렴 시책을 단순한 과제가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 경제,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통합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구축 방안,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통합 지원 방안 및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특히 이번 위원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충남으로 확대된다.한전KDN은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지난 11일 충청남도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인프라 구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공공이 투자하고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전KDN과 시민펀드, 정부 금융지원 사업 등을 활용해 개발비용을 충당한다는 계획이다.협약
광고 대행사 HS애드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HS애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027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4억6100만원 대비 717.7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7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6억1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6년 상반기(2026년 1월 1일부터 2
외부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대되는 파장을 재생하는 방식의 소음 차단 기술인 'ANC'이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았다. 많은 음향기기에서 ANC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통근하거나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외부 소음을 차단해 스터디용으로 활용하거나 온전한 몰입을 위한 용도로도 각광받고 있다.JBL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ANC 지원 헤드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JBL은 새로운 오버이어 ANC 헤드폰인 'JBL Live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지 1개월여가 지난 가운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한국전력공사의 경과실 판단에 반발하고 나섰다.7·13 영종 정전사태 주민·소상공인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사고 당사자인 한전이 스스로 사고를 조사하고 과실 정도까지 판단한 뒤 이를 근거로 배상 기준과 배상액을 결정하려 하고 있다”며 “한전의 일방적인 경과실 셀프판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한전의 자체 판단만으로 과실 정도와 배상 범위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사고 원인과 한전의 설비 관리 책임 등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12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부채비율은 낮추고 현금성자산은 늘려 자본 건전성이 강화돼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과 원가 관리 강화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원가율은 작년 2분기 93.6%에서 작년 말 9
광복 8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이라 하면 대도시의 대규모 만세 시위나 역사 교과서 속 인물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진정한 대한민국의 독립은 이름 없는 작은 마을, 평범한 이웃들의 비장한 결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본보는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의 3·1의거를 통해, 한 마을이 어떻게 온몸으로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그 숭고한 8·15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대전1리, 365일 태극기가 나부끼는 호국의 성지세상의 시계가 멈춘 듯 평온한 농촌 마을의 풍경 속에서, 1년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두고 주민들이 사업 취소와 조례 폐지를 요구했다.
인근 6개 마을 주민들로 꾸려진 대책위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복동 일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사업을 취소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해당 부지가 가축사육제한구역이자 보전녹지지역이며 독배천 상류와 맞닿아 있어 악취·소음·수
박용선 포항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포항과 중국 지방정부 간 경제·산업을 비롯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지난 11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 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화장품·생활용품 생산 기업 애경산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9.4% 감소한 45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941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1713억1100만원 대비 1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1억5400만원 대비 59.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1억1800만원 대비 58.5% 감소했다.2026년 상반기(1월부터 6월까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다산솔루에타의 최대주주 다산인베스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8.7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이 제시됐다.다산인베스트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69만859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121만513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8.75%로 5.6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69만8597주로, 직전
하동교육지원청는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와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협의회에서는 △2026년 하동교육지원청 청렴 특색 과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부패·공익신고 제도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직원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업체 인지컨트롤스가 현대모비스에 HEV 배터리용 셀 커넥션 시스템 부품 4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명은 'HOLDER ASSY 4종'이며,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분류됐다. 계약금액은 1485억1923만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179억원 대비 20.69%에 해당한다. 대규모 법인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공급 지역은 북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