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여수상공회의소는 율촌산단 ~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여수·광양만권 제조축 완성 위한 국가 공급망 전략 거점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기초 소재 기반 지역, 국가 공급망 전략에 필수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산업단지로 대응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이미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에 본부를 두고 ‘효 이·미용실’ 사업의 운영과 홍보, 공중위생 교육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돌봄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 이·미용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효 이·미용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24년부터 총 50개
지난 1년간 산불 예방 순찰과 집중호우 대응 현장에서 축적된 의용소방대의 경험이, 올해부터는 재난 현장 ‘조언 체계’로 이어진다.의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 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추모하는 뜻을 전했다. 이준석 대표는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역임하시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셨다"며 애도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전 국무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알렸다.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앞서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을
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상북도의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김학동 군수는 지난 21일부터 실.과.소장 회의와 실.국장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난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하게 의견을 공유했다.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현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생리용품 지원사업이 올해 예산 부족으로 차질이 예상된다. 전체 지원 대상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규모로 예산이 편성되면서 보편 지원 취지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9일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와 지난 20일 국무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해 12월 28일 ‘통합’과 ‘실용’을 내세우며 발탁했지만 장남의 위장미혼, 부정청약, 특혜입학, 이혜훈 후보자 본인의 보좌진 상대 갑질 의혹 등으로 임명 반대 여론이 확산해 결국 지명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은 25일 청와대
이해찬 전 총리가 25일 별세했다. 7선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당 대표를 지낸 그는 ‘정책형 정치인’이자 민주 진영의 좌장으로 한국 정치사의 중심에 서온 인물이다.1952년 충남 청양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재학 중 유신 체제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으로 두 차례 복역했으며, 재판에선 “이 목숨 다 바쳐 민주화될 때까지 싸우겠다”는 발언으로 회자됐다.출소 후 신림동에 사회과학 서점 ‘광장서적’을 열고 재야 활동을 이어갔고,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황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신규 원전건설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전은 이제 세계적 추세이자 시대를 거스를 명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이 입증한 셈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대국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 건설에 대해 ‘추진돼야 한다’는 답변이 각각 69.6%, 61.9%에 달했다. 원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 82.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이 평소 갖고 있는 원전에
경북체육회가 매년 5~6월에 개최하던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올해는 4월로 앞당기는 바람에 일선 시군 체육회가 반발하고 있다.체육계 일각에선 오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을 의식해서 앞당기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나온다.당초 예정대로 5~6월에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할 경우 광역 및 자치단체장들이 선거법 위반 등을 우려해 대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되자 경북체육회가 이를 의식해 앞당기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5~6월에 대회가 열릴 경우 도지사, 시장, 군수 등이 선거법 때문에 참석할 수 없다.대회가 정상적으로 5월에 개최될 경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