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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③음식이 목적지가 되기까지

2시간전
지난 글에서 우리는 지역 미식의 경쟁력이 '그곳에서만'이라는 대체 불가능성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좋은 식재료와 고유한 음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관광객이 저절로 몰려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훌륭한 먹거리 자원을 가지고도 그것을 그저 묵혀 두는 지역이 얼마나 많은가. 지역의 음식이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자라나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몇 단계의 도약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가 최종 후보 지명과 동시에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시민 평가를 거쳐 백승주·윤난실 두 후보...
대구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여름철 농작업 현장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및 사전교육해 현장에 투입했다. 선발된 예방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방문, 농업인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이 오는 8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조수미 세계무대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공연은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로 걸어온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대구경실련이 대구·경북행정통합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자 통합여부와 방안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제안하고 나섰다. 경실련의 주민투표 제안요구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7월 고수온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7일 기준 마량면 해역의 하루 최고 수온은 28.1℃까지 올랐다.이에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일 마량면 육상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마량면에 있는 전복·넙치 양식장의 양식생물 상태를 비롯해 양식장 시설과 장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대학교 공대 4호관에서 '2026 제주청소년건축학교 9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9기 과정에는 도내 고등학생 45명과 건축 실무자 8명, 건축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했다.제주청소년건축학교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도내 고등학생들과 건축 실무자, 건축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건축의 사회적 가치와 공간 설계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건축적 관점
강화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
삼진제약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삼진제약은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에 김대현 상무이사를 영입했
한식진흥원은 지난 10일 제7대 사무총장으로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기훈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행정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한식 진흥과 한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김 사무총장은 “정부의 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고양시 관내 학생과 홍콩 청소년이 축구와 문화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2026 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포인트 적립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추가 적립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2일 0시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코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기존 10% 캐시백과 별도로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7만원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5년간 사용 가능하다.관련 예산은 7000만원이고, 추가 적립은 예산 소
8개사 시장개척단 파견...제품 홍보·바이어 발굴 총력 현지 시장조사·협력네트워크 구축...맞춤 포지셔닝 전략 5일 수출상담회 모습. 동물약품 업체들이 저 멀리 브라질에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썼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2일~10일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을 브라질에 파견했다. 브라질
비트코인이 간밤새 6만5000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6만5000달러를 기록한 뒤 다시 밀리며 단기 반등에 그쳤다.거시 변수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비트코인은 이러한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7월 미국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해 팬데믹 이후 처음 순감소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였던 9만5000명 증가에도 못 미쳤다. 시장은 이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근거로 받아들이며 국채 금리를 낮췄
창녕군은 10일 군수실에서 남영조 ㈜불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북 성주에서 농기계 제조업체인 ㈜불스를 운영하는 남 대표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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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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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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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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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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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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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남구는 11일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취미와 교양교육을 넘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정리수납 전문가 분야는 30명을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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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외출 중 배터리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특히 급속충전 기능을 갖춰 짧은 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업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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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박차
고흥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법정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부서 간 연계 방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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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2027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대입 상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시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 대표 입시 강사의 대입 입시전형 분석과 지원전략 특강, 1:1 맞춤형 대입 상담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더욱이 올해는 지난해보다 1:1 맞춤형 대입 상담 규모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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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1동, 안전취약가구 전기시설 개선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빛이 머무는 아따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저소득 안전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노후화된 전선과 전등, 고장 우려가 있는 차단기, 전기 계량기 등을 교체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