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텔레픽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로 위성 자세 검증

2시간전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해 작년 6월 발사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위성 자세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는 텔레픽스가 광학솔루션 전문 기업 LK삼양과 공동 개발한 심우주항법용 장치로, 광시야 카메라와 영상 처리 알고리즘을 결합해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별과 행성을 기준으로 위성의 위치와 자세를 추정할 수 있다.

발사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촬영 임무를 수행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별 인식이 가능한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했...
데이터 테크 SaaS 기업 인라이플은 앱 제작·CRM 메시징 통합 플랫폼 ‘아이앱스’에 푸시 메시지 미도달 고객에게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대체발송’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규 기능은 무료 앱 푸시를 우선 발송한 뒤, 반응이 없는 사용자에게만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를 자동으로 대체발송한다. 이는 저렴한 발송 단가와 CRM 솔루션 수준의 정교한 리포트, 타깃팅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매출 기여도가 높은 고객에게만 효율적으로 도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굿피플이 주최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식 후원하는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오는 9월 12일 오전 8시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참가 부문은 5㎞와 10㎞로 나뉘며, 참가비는 두 부문 모두 4만5000원이다.참가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지난 2025년 대회 모금액 1억7875만5000원은 765명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는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박태용 신임 대표는 석차옥 대표와 함께 갤럭스 창업을 주도한 공동창업자로, 창업 이후 투자, 경영, 사업 개발 등 회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성장 기반 마련을 주도해왔다.석차옥 대표는 장기 비전과 기술 방향성을 이끌고, 박태용 대표는 연구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한화시스템이 방산 대규모 수출에 힙입어 2분기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한화시스템은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 늘어난 52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 등 대규모 수출 사업과 ▲차세
“구체적인 상황 파악 어려운 노인들을 부도덕한 업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수익을 약속하지만 고액의 채무만 남길 뿐입니다.”농촌 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매달 수십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과장해 고령 농민에게 수천만원의 대출을 떠안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난주 2승 4패를 기록하며 5강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돌아온 완전체 타선이 침묵을 지킨 데다 불펜진마저 흔들리며 3연패의 수렁에 빠지기도 했다. 6위인 한화는 5위 KIA와의 격차가 13.0게임까지 벌어지며 가을야구 향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충북청주FC는 강호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내면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완전체 타선 무력화⋯한화, KT 상대 3연패 수렁에 빠져가을야구를 향해 사력을 다하던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
강원대학교가 8월 입주를 앞둔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를 활용해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 ’특성화 융합연구원‘을 구축하고, 연구원 내 기업 공동...
중국이 주도한 블록체인 서비스형 인프라 국제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신규 승인됐다.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술 기준 마련이 추진되면서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의 표준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표준은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 BaaS의 기술적 프레임워크 및 기능 요구사항'을 다룬다. 중국이 제안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독일, 영국, 아일랜드, 일본, 포르투갈, 우간다 등이 참여할 예정이
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 접수 결과 215명이 접수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 윤이상국
김병삼 영천시장은 4일 오전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열리는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해 당면 현
tags :#김병삼
국가의 형사사법제도는 정치의 승패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하며, 죄 없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형사사법제도를 바꾸는 일은 어떤 정책보다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가 마지막 문턱에 서 있다. 이제 공은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대통령이 이 법안에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영세 플랫폼노동자 원천세율 인하,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등 한국세무사회의 핵심 건의사항이 대거 반영됐다.세무사회는 매년 재정경제부, 국회에 세법개정 건의서를 제출하고 정책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국민과 기업의 불합리한 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이번 세제개편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무사회가 최우선 개선 과제 중의 하나로 건의해 온 배달라이더, 택배 등 영세 플랫폼노동자의 인적용역에 대한 원천세율 인하가 반영된 것이다. 현재 배달라이더, 택배 등 영세
1시간전
여름철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온 영주 축제가 올해는 ‘머무는 축제’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공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과 먹거리, 체험, 휴식을 한 공간에 담아낸 야간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면서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영주시
'이달의 우수게임'이 제정 30주년을 맞아 새 이름 '올해의 우수게임'으로 국산 게임 발굴 및 시상식의 역사를 이어간다.문화체육관광부와 더게임스데일리, 전자신문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본사 유치·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집중”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내 ‘특성화 융합연구원’ 구축
강원대학교가 8월 입주를 앞둔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를 활용해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 ’특성화 융합연구원‘을 구축하고, 연구원 내 기업 공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햇빛의 그림자] 1. 태양광 영업 사기 만연…농민들 불신 해소 우선
“구체적인 상황 파악 어려운 노인들을 부도덕한 업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수익을 약속하지만 고액의 채무만 남길 뿐입니다.”농촌 주택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매달 수십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과장해 고령 농민에게 수천만원의 대출을 떠안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역대 최다 215명 지원
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 접수 결과 215명이 접수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 윤이상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이상욱 대표 해임…정영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각자대표이사 이상욱을 해임하고 정영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이상욱·정영진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정영진이 단독대표로 기재됐다. 변경 사유는 각자대표이사 이상욱의 해임으로 명시됐다. 정영진은 변경 전부터 대표직을 유지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8월 3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정영진 대표이사의 생년월일은 1974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