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참 아름다운 호칭입니다. 아니 만나고 싶고 닮고 싶은 그립고 아스라한 이름입니다.성서에 등장하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처럼 하느님의 심부름꾼이자 전령을 일러 천사라고 부르는데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지상의 착하고 순결하고 좋은 일을 하는 마음 씀이 예쁜 사람들을 천사 같다며 칭송하고 흠모하고 사랑했습니다.미소천사, 수호천사, 기부천사, 아기천사 등이 바로 그들입니다.그런데 근자에 그런 근사한 이름의 천사가 아닌 의외의 천사가 나타나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이름 하여 ‘할미꽃 천사’입니다.그 할미꽃 천사가 본보에 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