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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상속세 회피 실태조사 착수

13시간전
국세청이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베이커리카페가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활용한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제도 본래 취지를 훼손하는 사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국세청은 25일 “명품 장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가업상속공제가 부동산 투기나 편법 상속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운영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커리카페가 상속세 절세 수단?” 문제 제기 확산가업상속공제는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해 온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승계를 지원하기...
국세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서비스 혁신을 통해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납세자의 성실신고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에 국세청은 연말정산을 맞아 근로자들이 공제항목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대해 안내한다.또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이어, 자주 실수하는 공제항목도 1월 23일 안내할 예정이다.연말정산할 때 한 번만 더 확인하면 혜택은 커지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추가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중소기업에 취업한
국세청은 재외동포 대상 세무설명회를 담당할 '세금 수호천사팀'을 새롭게 조직하고, 1월 19일 강사진 발대식을 개최했다.세금 수호천사팀은 재산제세 및 국제조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국세청 직원들로 구성했다.임광현 청장은 발대식에서 “강사진 모두가 우리 교민 한분 한분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세무 문제로 인한 현지 교민들의 고충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하고 세심하게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
1월 2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PEF의 사회적 역할 및 책임 강화를 통한 신뢰회복,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이찬진 원장은 PEF 산업이 지난 20여년간 기업 구조개선, 성장기업 발굴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고, 그간 축적된 투자경험과 경영혁신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는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일부 운용사에서 불법·부당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해 세금 규제를 도입할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유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 보상책으로 내놓은 합계 5만원 구매 이용권에 대해 "정말 화가 많이 났다"고 19일 말했다.이날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주 위원장은 "쿠팡의 이용자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확대하려고 정보 유출 사건을 활용한 것"이라고 쿠팡의 보상책을 규정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쿠팡이 공정거래법뿐만 아니라 노동법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형사법까지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노동자의 건강권, 종업원의 권익을 이렇게 훼손하는 기업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금융위원회는 1월 20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해 현 신용평가 시스템의 현황 및 문제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대전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오늘 TF는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국정과제, 대안정보센터 구축 및 신용성장계좌 도입 등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개최됐다. TF는 신용평가·데이터·법률·소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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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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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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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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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스포츠재단은 지난 23일 오전, 양구읍 하리 야구장을 방문해 동계전지훈련 중인 야구팀을 찾았다. 이날 훈련 환경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동계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석한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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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 사례를 토대로 한 시정 철학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도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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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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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인천의 여당 정치인들이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업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곡됐다'며 일축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가족과 사업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CNBC는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 일가 암호화폐 회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다.자오는 2023년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 복역한 후 2024년 9월 석방됐다. 이후 2025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사면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논란은 아부다비 국영기업 MGX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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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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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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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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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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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취지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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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한파 근로자 안전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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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한파에 노출된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안전 지원 활동에 나섰다. UPA는 울산항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핫팩 5000점을 배부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추위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야외 작업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UPA는 매년 항만 현장에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UPA는 용품 전달과 더불어 한파 대비 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근로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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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우리 의회는 이런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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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23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밀양시의회의 역할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성온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생 관계를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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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정통합은 선택 아닌 필수…부울경의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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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미팅에서 지방 소멸의 해법으로 ‘광역화’를 제시하며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하게 천명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전국을 ‘5극 3특’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부울경이 핵심 축으로 통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는 광역자치단체에 대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등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이는 6월에 통합 단체장을 내지 못할 경우 국가 지원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실질적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