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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9세 청년, 도의원 선거 당당한 출사표…결심 이유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지방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19세 청년도 당당하게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가 화제의 주인공.2007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그는 이번 제주지역 선거의 최연소 후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1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피선거권 연령이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된 이후, 제주에서 10대 청년이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강철남 의원이 3...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물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제주시농협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완공됐다.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과 김완근 제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APC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0.5~1.5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9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20일과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재판부는 "윤석열·김용현에게 집합범으로서 내란죄가 성립되고 윤석열에게는 내란 우두머리죄, 김용현에게는
제주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15일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집중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실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최경미 회장은“쾌적한 환경에서 원생들이 재활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2014년 '거리의 악...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문성준 기자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3일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
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중 전남·광주통합법안만 24일 오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됐다.재석 위원 총 18인 중 찬성 11인 기권 7인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재단법인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 종목 및 제주 선수 소개 등 체육과 콘텐츠의 접목을 통한 홍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 원장은“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신진성 제주도체육회 회장은“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3월 3일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게임 내 다양한 보상과 경품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펄어비스는 24일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8주년은 2월 28일이며, 3월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게임 월드 전역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은 국민의힘 소속 각 광역단체장과 각 시도의회에서 통합의 반대가 적지 않다는 이유로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체계·자구 심사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법사위 심사를 마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상정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24일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발전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
'100만닉스 시대'가 열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4일 오전 11시14분께 전날보다 5.15% 오르며 100만원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이날 전장 대비 0.11% 오른 95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잠시 주춤했지만 저가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며,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토지에 대해서는 이행 명령과 강제매각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농사를 짓겠다고 취득한 농지를 방치하는 사례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현행 제도에 따르면 농지를 취득하려면 농지취득자격증명 절차를 거쳐야 하며, 취득 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을 경우 지자체가 이행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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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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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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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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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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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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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75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 지투지바이오는 약 7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주당 9만1700원에 신주 81만7869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엔에이치-스퀘어-라이프 신기술투자조합, 케이비에스비아이글로벌첨단전략 사모투자합자회사, KB증권 등이다.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에 소요되는 자금 확보”라고 유상증자에 대해 설명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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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
대전 서구가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준비지원사업은 50~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구는 고용·복지·보건·금융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연계 체계 구축,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사회는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과제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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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서비스
대전 중구가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단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까지 포함한 통합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규모는 총 760세대로, 대상별 주거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는 주거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 처리와 청소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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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대전 동구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인동에 거주하는 고 김상옥 애국지사의 유족을 찾아가 고인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유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현재 동구에는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비롯해 30여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유족 가정을 방문해 예우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이 자긍심을 갖도록 예우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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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가족 치유 지원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에듀-카운슬러를 위촉했다. 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가 교육활동보호센터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교육현장의 예방·치유·성장을 통합 지원할 외부 상담전문가인 카운슬러들에게 위촉했다. 에듀힐링센터는 내부 전문상담사 3명과 더불어 이번에 위촉된 에듀-카운슬러를 통해 교원 및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한다. 지난 2025년에는 359명의 교원 및 학부모에게 3136회의 개인상담을 지원했으며, 93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394회의 집단상담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에듀힐링센터의 상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