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금왕농협 청년부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부는 매년 벌초 대행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원남면에서도 기탁이 이어졌다. 원남면 이장협의회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명절 음식을 담은 ‘행복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새벽 시간 음주운전하다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
수협재단이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수협재단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장학생 171명을 선정하고, 이달 말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이날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가운데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노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내 점포 마련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 A씨는 최근 상권 분석을 하며 뜻밖의 결론을 내렸다. 유동 인구가 넘쳐나는 서울의 이른바 '핫플레이스' 상권을 배제하고, 주거지와 업무지구가 밀집한 '지역 밀착형 상권'을 공략하기로 한 것이다. 화려한 외관과 북적이는 인파 이면에 숨겨진 높은 임대료와 유행의 가변성이라는 리스크를 확인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연남동, 익선동, 성수동, 행궁동 등 유명 핫플레이스는 불황을 모르는 상권으로 통하지만, 그만큼 진입 장벽도 높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권리금과 임대료는 임차인이 기존 상권에서 내몰리는 '젠트리피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AI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는 골프장 예약·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린잇과 협력해 골프장 운영 시스템에 H2O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통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GMS에 연동해 골프텔에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 처음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양사 시스템 연동으로 메이플비치CC에서 골프를 친 고객들은 골프텔 프런트에서 대기하는 절차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체크인으로 객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