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음성군보건소, 초·중 입학생 필수예방접종 확인 당부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속보=충청타임즈의 문제제기 보도 후 충북 지역사회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대전· 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내 충북 관련 ‘독소조항’이 삭제되거나 수정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12일 자정무렵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이와관련 충북도는 다음날인 13일, 그동안 충북이 주민자치와 균형발전에 위배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삭제를 요청했던 충북관련 법안 조항들이 대부분 삭제되거나 수정된것으로 확인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KB국민은행 충북 충주지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3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사랑나눔키트 50상자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구이김, 밀키트, 약과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재가장애인 및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민석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3일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이날 서민석 출마예정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 사람을 실제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겠다고 느낄 정도였다’며 구체적인 압박·회유 정황을 공개했다.서 출마예정자는 "이 전 부지사의 접견과 기록 검토, 수사·재판 전 과정을 지켜본 당사자로,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의뢰
농협청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청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및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청주시 농업 발전 방안 논의와 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 태세 강화 결의를 다졌다./농협청주시지부 제공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가 12일 청주·오창지역 기업 사회공헌 협의체 ‘청주드림브릿지’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주드림브릿지 캠페인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로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참여는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개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릴레이는 설명절 연휴기간 필요한 응급혈액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드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9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영향을 관리하고, 양천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사용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AI의 도입부터 기획, 운영, 피드백 등 전 과정에 걸쳐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기준을 담고 있으며,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명시했다.또
본인 땅에 불법 폐기물을 묻었다가 행정 당국에 적발된 현직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수사 두 달 만이다. 다만 경찰이 충분한 검증 없이 매립 규모를 대폭 줄인 채로 사건을 송치해 ‘부실 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1시간전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가 속출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는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도심 개발로 인한 인구 쏠림 현상으로 몸살을 앓던 북구와 광산구...
1시간전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1시간전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지시간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벌과 간판이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슈퍼 테크니션’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
1시간전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선거 전선에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력 주자로 꼽혔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지난 15일 불출마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국민의힘은 후보 구도 전반을 다시 짜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야권 선호도 조사 상위권에 거론되던 유 전 의원이 선을 긋자,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하게 될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세종연구원이 경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로 재정경제부의 지정을 받아서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간 지역 경제교육은 대전연구원의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되어 왔으나, 시는 지역적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독자적인 경제교육 체계의 필요성을 재정경제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재정경제부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세종연구원이 세종지역 단독 경제교육센터로 새롭게
1시간전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 김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귀성객 이동이 급증하는 시기와 맞물리며 방역 현장은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다.18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구성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최종 확진됐다. 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故) 김우남 국회의원 유가족, 제주대병원에 1억원 후원
1시간전
김우남 전 국회의원 유가족은 지난 12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제주시 구좌읍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세화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시을 지역구에서 17·18·19대 3선 의원을 역임했다. 19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지난해 12월 향년 70세에 유명을 달리했다.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에 제주지역 의료기반 확충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도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육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경제·심리적 부담을 덜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계약
1시간전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현지시간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리보는 경남연극제] 무대 위 가득 피고 지고 또 피는 희로애락
44회 경남연극제가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를 주제로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소속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경연에 나섭니다. 올해 선보이는 새 작품은 한 편, 나머지는 모두 이미 선보인 적이 있는 작품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법원, 재판소원 거듭 반대 “헌법 어긋나… 4심제 희망고문 우려”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탄산수 생산...삼다수 브랜드 이미지 추락"
1시간전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 예정인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도개발공사의 탄산수 시장 진입 중단을 촉구했다.문 전 실장은 지난 13일 논평을 내고 “제주개발공사의 탄산수 시장 진입은 청정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삼다수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청정 지하수라는 공공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신뢰와 국가적 상징성을 함께 쌓은 공공 브랜드”라며 “핵심 자산은 맛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안전성과 무해성, 변하지 않는 신뢰에 있고, 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는 소중하다”고 밝혔다.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