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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소년들, 일본 조에츠시서 ‘민간 외교관’ 활약…홈스테이 교류로 우정 쌓아

포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도시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조에츠시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와 조에츠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포항시 고등학생 20명은 조에츠시의 현지 가정에 머물며 일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 2일 차에 학생들은 조에츠시의 세키네가구엔 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대표로 인사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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