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디지털·친환경 등을 기반으로 한 철도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철도공단은 내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공단은 전시부스와 특별세션 운영을 통해 혁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도 핵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부스에서는 운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 6월 착공… 전용 45~70㎡ 98가구 중 32가구 일반분양소사역 더블역세권에 대형 자연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인근 정비사업 활발 소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87번길 일대에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45~70㎡ 9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주요 하천 생태복원 사업 가운데 검단신도시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가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8일 '검단신도시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 서구 마전동 일원 나진포천을 대상으로 하며, 총 공사금액은 189억 4,118만 원 규모다.공사 내용은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과 하천개수 1.68㎞, 나진포천 및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검단신도시 내 가현천 구간 펌프장 설치 등이다. 가현천 펌프장은 하루 3,000㎥ 규
에너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탄소중립이나 친환경 차원을 넘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2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국민들은 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우선 고려해야 할 요소로 '전력공급 안정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국가 에너지 안보'가 뒤를 이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 인공지능 산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언어장벽을 낮춰 작업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27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 번역 기술 협력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은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해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6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제10회 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 송상근 사장이 초청받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부산항의 대응 전략과 주요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닝보 해상실크로드 항만협력포럼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국제 항만·해운 전문 포럼으로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1000여 개 해운·항만 기업, 국제기구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항만 협력 플랫폼이다.송 사장은 이날 세계 주요 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수산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사면이 바다인 제주는 해양도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함덕해수욕장을 올해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제주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해양수산 발전 및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14일 가축경매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산시,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및 태양광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에
‘에너지캐시백’·‘슬기로운 전기생활’·‘그린투게더’ 등 에너지 재테크전기사용량 1%만 줄여도 캐시백… 가계 부담↓ 지속가능한 소비 실쳔 유도 정부가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대응 에너지 절약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생활 속 절약으로 가계 부담은 낮추고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비용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캐시백’, ‘슬기로운 전기생활’, ‘그린투게더’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너지 재테크 편’으로
충북 충주경찰서는 27일 경찰서 2층 탄금마루에서 충주시,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최근 들어 연이어 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장이 각 사고 현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개별 현장의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뒤, 관계기관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시설개선 등 노력할 것을 주문했고, 이에 대한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각 유형을 분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더존비앤씨티가 운영하는 반려견 문화레저복합타운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오는 30일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개장 전부터 반려가족들의 온·오프라인 문의가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강아지숲 측은 올해 ‘헬로 썸머’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반려견 동반 여름 레저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네이처풀은 숲속 자연형 수영장을 중심으로 방갈로, 썬베드, 파라솔 등 프라이빗 휴양 시설을 갖춘
디지털포스트=임병선 기자] PC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 꼭 필요한 입력장치가 키보드와 마우스다. 특히 마우스는 항상 손에 쥐고 조작하기 때문에 조작감을 위한 성능과 그립감을 위한 디자인과 무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만큼 마우스는 키보드보다 호불호가 큰 제품이고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따라서 PC사랑에서는 다양한 취향에 적합한 독특한 마우스를 소개하고자 한다.이번 달에 소개할 제품은 펄사의 ‘X2 Crazylight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일시적으로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과 관계없이 고객이 요청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환불한다. 지금까지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40% 이하에 해당하는 잔액을 환불해 왔다. 스타벅스는 관련 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6월 1∼14일 스타벅스 카드 충전 금액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포스코미술관의 대규모 그림책 전시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차량용 사운드 기술 공개, SK에코플랜트의 철도 재시공 결정이 이어지며 각 기업이 문화, 기술, 안전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술적 가치 조명과 프리미엄 음향 체험, 인프라 안전 점검이라는 서로 다른 장면이 동시에 펼쳐졌다.27일 포스코미술관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전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카이브 전시로, 케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수산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사면이 바다인 제주는 해양도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함덕해수욕장을 올해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제주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해양수산 발전 및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환경 보호와 지방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각기 다른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SH는 조류 충돌 피해 예방에 나섰고, HUG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27일 SH에 따르면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지난달 국립생태원 현장 심사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