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2026 케이펫페어 송도’가 18일 송도컨벤시아 3·4홀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열렸다.이번 전시에는 22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9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사료와 간식, 영양제품을 비롯해 의류, 산책용품, 유모차, 위생·미용용품 등 반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용 한복과 한복 케이프, 송편을 모티브로 한 간식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을철 산책과 나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17일 인천 서해구청에서 1%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1천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SK인천석유화학 양상규 노동조합 위원장과 홍욱표 경영지원실장이 참석했다.1% 행복나눔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구성원 기부금은 인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되며, 회사 지원금은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 지원에 활용된다.이번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지방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지방중수청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에는 2019년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들어선 데다 오는 2028년 독립 고등법원을 설치함에도 지방중수청을 제외한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이 단체는 또 부천·김포까지 합치면 인구가 430여만명인 데다 공항·항만도 있어 수사 수요가 폭발적인 만큼 미설치 시 사법 공백으로 이어진다고도
과거 쓰레기를 태우던 공간에 시민들이 그린 ‘새’가 날아들었다. 차갑고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형형색색의 새들이 펼쳐지면서 부천아트벙커 B39가 시민들의 꿈을 담은 전시장으로 변했다.시각 예술가 황택·함선임과 가수 고우현이 함께한 시민 참여형 공공 예술 프로젝트 이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23 일까지 열리고 있다.부천문화재단의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 예술 찾기 미로’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지역 예술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
모레노호가 첫 단추를 알맞게 끼워넣었다. 새롭게 가동한 투톱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고, 교체 선수들까지 득점을 합작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전술 변화와 선수 점검을 병행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오현규·손흥민·이동경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치른 A매치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모레노 감독은 취임 때 예고한 4-4-2를 꺼냈다.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대구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둘러보는 가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24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관지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수성구 곳곳의 생태자원에 지역 체험 콘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장기 보유자의 코스트베이스를 웃돌면서 강세장 진입 확인 신호가 나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이 신호를 비트코인 시장 모멘텀 전환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봤다.이번 신호는 STH 코스트베이스가 활동 중인 LTH 코스트베이스를 넘어설 때 성립한다. STH와 LTH는 통상 각각 155일 미만, 155일 이상 보유한 투자자층을 뜻한다.다크포스트는 이번 분석에서 장기 휴면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원주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중앙시장과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 직원과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기념촬영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출동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기간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강원소방본부는 23일 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도내 소방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화재예방 및 긴급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